부산 감천항서 경유 425ℓ 유출한 러시아 화물선 적발
부산 감천항 5부두에서 경유 425ℓ를 유출한 러시아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은 긴급 방제 작업을 완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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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5부두에서 경유 425ℓ를 유출한 러시아 화물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경은 긴급 방제 작업을 완료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과 부산 백화점에서 20차례에 걸쳐 2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30대 중국인 남성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8일 새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어머니와 60대 딸이 숨지고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다.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아동이 고열과 의식 저하로 사망해 경찰이 함께 지내던 성인 3명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아동이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응급실 이송 지연 경위도 조사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18세 아들이 40대 어머니와 말다툼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존속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축소하거나 중단한다.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시험 횟수를 조정하고 38도 도달 시 중단하며,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한다.
8일 새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던 90대 어머니와 60대 딸이 사망했다.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수성구 매호동 하나타운 아파트에서 7일 밤 정전이 발생해 1천200세대가 6시간 동안 전기 공급을 받지 못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내부 수전설비 고장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탑승했던 기아 EV2의 에어백과 차체 구조 덕분에 큰 부상을 피했다며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 평가했다.
7일 오후 5시 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에서 전력 과부하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150여 세대가 4시간 가까이 냉방 중단 등 불편을 겪었으나 오후 9시 23분께 복구됐다.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댓글을 공무원 익명 게시판에 작성한 공무원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6일 밤 충북 음성군의 한 방수시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공장 건물 6개 동이 피해를 입었다.
7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송천동의 한 양봉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이 헬기 3대를 투입해 오후 3시 4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 피해는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식중독 발생 건수가 319건, 환자 수가 9,78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살모넬라균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에서의 발생 비중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