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94만원…비정규직 비중 역대 최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194만원으로 벌어졌다. 지난 8월 임금근로자는 11만3000명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 10만3000명 증가하고 정규직은 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비정규직은 전체 임금근로자의 3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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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194만원으로 벌어졌다. 지난 8월 임금근로자는 11만3000명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 10만3000명 증가하고 정규직은 1만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비정규직은 전체 임금근로자의 38.5%를 차지했다.
정부가 고용 형태나 성별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의 일은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노사 합의가 필수적이며, 직무급제 도입이 핵심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원청 노동자의 고공 농정에 대해 안전과 생산을 위협하는 행위는 타협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촉구하며, 노조 측에 협상장에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노사는 임금, 정년퇴직자 재고용, 성과급 등을 놓고 교섭을 진행 중이다.
일본의 실질임금이 8월에도 1.5%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률 둔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융노사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시간을 30분 늦추고, 임금 인상률을 총액 임금의 3%로 결정했다. KMIB는 고객 이용 시간 감소와 보안 우려에 대한 비판도 있다고 보도했다.
국회의원 1인당 추석 명절휴가비가 439만 6560원으로 지급된 가운데, 일반 직장인 및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나 상여금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임금이 3.1% 올랐으나, 반도체 관련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 급증하며 전체 임금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2% 오른 시급 1만 2757원으로 확정했다. 내년 1월부터 시 소속 및 산하 기관 노동자 등 약 1만 4000명에게 적용된다.
해양수산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2주간 전국 75개 항만·연안정비 건설현장의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고 지급을 독려한다.
카카오뱅크 노조가 임금·성과급 갈등으로 오는 31일부터 5일간 전면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경영진의 고액 보상 대비 불공정한 성과 배분을 지적하며,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의혹도 제기했다. 사측은 서비스 안정화와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