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주진우·이진숙·김태규 의원 '패륜 막말' 비판…신속대응팀 가동 검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 이진숙, 김태규 의원의 국정감사 기간 중 발언을 비판하며, 신속대응팀 가동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의원들의 막말과 기행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과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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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 이진숙, 김태규 의원의 국정감사 기간 중 발언을 비판하며, 신속대응팀 가동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의원들의 막말과 기행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과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SOI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34.9%로, 지난주 대비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4.9%, 국민의힘은 37.1%의 지지율을 보였다.
유승민 전 의원은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한동훈, 이준석, 오세훈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60~70석을 확보해야 보수 재건이 가능하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회동 준비 TF 구성과 외교안보라인의 처신을 비판하며, 정동영 장관 경질과 외교안보라인 전면 쇄신을 요구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오늘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정치검찰'의 첫 번째 인물로 지목하고, 한동훈 의원도 해당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과거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에 대해서는 무리한 기소였다고 인정하며 사과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 자신의 딸이 있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한 보수 매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정정보도가 이뤄지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고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원원이 과거 가족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한동훈 의원 딸 의혹 수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배현진 의원은 '조국과 한동훈의 딸은 다르다'며 반박했다. 배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지적을 한 후 과거 종결된 사건을 꺼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사용에 대해 정책 홍보 및 여권 갈등 이용 의혹을 제기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대통령의 SNS 사용이 국민통합에 부합하지 않으며, 심야 시간대 메시지 게재와 표현 방식에 대해서도 품격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실형을 선고받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르면 이번 달 안에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다. 변호인단은 다음 주 중 수원고법에 재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킴벌리 길포일 주그리스 미국대사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끝에 사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장남의 전 약혼자이자 폭스뉴스 앵커 출신으로, 신용카드 빚 대신 갚아달라는 요구 및 그리스 재벌과의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기간 동안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사업과 가족의 이득을 국가보다 우선했다는 의견도 높게 나타났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뢰 폭발 사건을 두고 ‘불의의 사고’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주미 한국대사관은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대사관은 이번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발생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정부는 북한의 책임 추궁과 함께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1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검찰개혁 반대 이력과 '친윤 논란' 등으로 여권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 수사 독립성, 중수청 운영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주요 정당 등 각 기관에서 다양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청와대는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을, 국무총리실은 이태원참사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각 정당은 최고위원회의, 국정감사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인도 Z세대 정치운동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 주요 지도부가 선거관리위원장 퇴진 촉구 시위를 주도하던 중 시위 금지 장소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위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명단 수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동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준석 의원은 김병주 의원이 대통령을 조롱한다고 비판했고, 김병주 의원은 이준석 의원이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 한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13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규탄 결의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결의안 조속 채택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결의안 문구에 북한의 '도발'이라는 표현을 포함하는 등 추가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에 대해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추 지사는 대통령의 글이 자신에 대한 오해라고 일축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이 13일 마무리되었다. 특검은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한미동맹 관계의 균열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한미 동맹에 문제는 없으며, 국익과 자율성을 생각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