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민석 민주당 대표 발언 비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을 두고 대통령 사법 리스크 대응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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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을 두고 대통령 사법 리스크 대응을 지적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비판하는 여권을 향해, 형사 재판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관 인사에 관여하는 것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며 비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논란을 이유로 전국에 조 대법원장 사퇴 촉구 현수막을 걸라고 지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합의 없이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 제청하며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행정처는 대통령 면담 거절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으나, 여권은 강하게 반발하며 향후 임명 절차의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 심사기한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표결한다. 특별감찰관 후보 선출안과 주택 공급 관련 법안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윤리위가 20일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최고위에서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안건을 논의해 당내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의 사전 합의 없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했다. 6개월 가까이 이어진 대법관 공백 해소를 위한 조치이나, 여권에서는 헌법 정신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해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논의하고 양국 현안을 다룬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한중 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 협력을 논의했다. 왕 부장은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권 주자들과 만찬을 갖고 당정청의 운명공동체 의식과 화합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당대회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으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청와대가 국민 소통과 통합을 위해 유튜브 방송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19일 시작했다. 격주로 진행되는 방송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최고위에서 계파 배제와 원팀을 강조하며 민생·실용·확장 노선 추진을 공식화했다.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 방식을 '청와대 패싱'이라 비판하며 국회에 탄핵 논의를 요구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려는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향해 당 대표를 흔드는 행태라며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부정선거 음모론 발언과 이진숙 의원의 5·18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국회 과방위에서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관련 포럼의 왜곡 논란을 두고 민주당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며 퇴장을 주장했으나,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와 학술행사의 성격을 강조하며 맞섰다.
김민석 민주당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원팀'을 강조하며 통합 행보에 나섰으나,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계 인사들이 불공정 전당대회 의혹을 제기하며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 통합을 위한 민주당 탈당을 공개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이 정당의 울타리를 넘어 초당적 국정 운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문제 삼아 탄핵을 거론하는 청와대와 민주당을 비판하며, 탄핵 시도 시 국민이 정권을 탄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제청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관행 위반'이라며 비판하자, 한동훈 의원이 민주당의 과거 법사위원장 관행 파기 사례를 들어 맞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