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나도 폭염 지속…서울 9일 만에 열대야
절기상 처서가 지났음에도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9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났으며, 낮 기온이 33~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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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가 지났음에도 전국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9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났으며, 낮 기온이 33~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처서 이후에도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35도까지 오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울산은 낮 최고기온 35도의 폭염이 예상되며,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24일 경기남부와 부산·경남 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30~36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치고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시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등 대응 조치를 강화한다.
처서인 23일 전국 낮 기온이 31~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다. 같은 날 오전 전남 해남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절기상 처서인 23일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하며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가 제주 기준 44일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3일 처서에도 전국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겠으며,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3일 대구·경북과 부산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35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처서를 맞아 충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처서를 앞두고 제주 서부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제주 전역에서 체감온도 33~35도 이상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하며 올해 누적 열대야 일수가 제주 43일, 서귀포 41일 등으로 늘어났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22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전국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비가 그친 후에도 낮 최고 34도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울산은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33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해안가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 강서구의 공사 현장에서 30대 작업자가 온열질환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상태였다.
세븐일레븐이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 48곳을 다음 달 30일까지 운영한다. 배달앱 등을 통해 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종과 당진 등 타 지자체와도 유사한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21일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 남부지방은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폭염으로 빠르게 녹으면서 1992년 실종된 벨기에 등반가 2명의 시신이 34년 만에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