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고속도로 최장 정체 구간 5곳 모두 서해안선
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 상위 5개 구간이 모두 서해안선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사고는 총 61건 발생했으며 주시 태만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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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 상위 5개 구간이 모두 서해안선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사고는 총 61건 발생했으며 주시 태만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19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의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이 돌진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조작 미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9일 오전 충북 영동군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음주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에 치여 중경상을 입었다.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정체 중인 승용차를 추돌해 탑승자 4명 중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8시 40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에서 승용차와 보행자가 충돌해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헬기로 병원 이송됐다.
18일 밤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구조됐다. 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했다.
17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의 한 골목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 4명과 주차 차량을 들이받아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LA에서 교통사고를 취재하던 방송사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하고, 취재 대상이었던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는 등 총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에서 8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6일 새벽 전북 김제시 호남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4.5톤 화물차를 추돌해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방축동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전동휠체어를 들이받아 60대 탑승자가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15일 오전 경기 의왕시 청계톨게이트 인근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 5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포항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해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던 12세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기사가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14일 오전 9시 30분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탑승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오전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해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상대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3일 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구간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파편으로 인해 차량 4대가 파손되고 일대 정체가 발생했다.
13일 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수습으로 양방향 통행이 한때 중단됐다.
13일 오전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전복 후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12일 저녁 인천 경서삼거리에서 11톤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10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만취 상태로 과속 및 신호 위반을 저질러 사망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