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배임 기소 공시 후 기업 현금 보유 증가…투자 위축 우려"
한경협 보고서에 따르면 배임 기소 공시 이후 기업의 현금보유비율이 최대 5.4%포인트 상승하는 등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협은 배임죄 규제의 모호함이 기업의 투자 위축을 초래한다며 경영판단원칙의 법제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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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보고서에 따르면 배임 기소 공시 이후 기업의 현금보유비율이 최대 5.4%포인트 상승하는 등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협은 배임죄 규제의 모호함이 기업의 투자 위축을 초래한다며 경영판단원칙의 법제화를 촉구했다.
호텔롯데가 2040년 탄소중립 목표와 인권경영, 이사회 중심의 ESG 관리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국세청이 법인 명의 고가주택을 사주 일가의 사택이나 투기 수단으로 악용한 50개 업체에 대해 1조 9000억 원 규모의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NH투자증권의 IMA 상품이 3회 연속 완판되며 누적 발행액 64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3호 상품은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신규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
Sh수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비대면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 중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과 대출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에스팀과 9아토엔터테인먼트가 업무협약을 맺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콘텐츠 기획, 신인 육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사가 111일 만에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성과금 지급 등을 담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 올해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된다.
W컨셉의 프론트로우가 보테로와 협업해 브랜드 최초의 가방 컬렉션 4종을 출시하며 잡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최근 3년간 사고 발생 건수를 83% 줄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 사업장에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운영 중인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가 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10년간 무상 직업교육을 통해 누적 졸업생 679명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전원이 취업하거나 창업에 성공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1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회사는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거창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거창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유통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이 코스맥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의 전용 상품을 공동 개발해 연내 라인업을 60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9월 2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LF 아떼가 뷰티 크리에이터 뽐니와 공동 개발한 '비건 릴리프 비비쿠션'을 출시했다. 스파츌라를 활용해 얇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며, 25일부터 온라인 마켓을 거쳐 30일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시몬스가 포스코, 고려제강과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트리스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징계해고 과정에서 정족수 미달 및 무기명 비밀투표 미실시 등 절차적 하자가 발생한 경우, 징계 사유의 정당성과 무관하게 해고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식재산처가 KAIST·POSTECH과 함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원 제18기 신입생 160명을 8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현대차 노조가 24일 예정된 부분파업을 유보하고 사측과 17차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한다. 25일 파업 여부는 교섭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CU가 1.5인분 대용량 떡볶이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냉장분식류 매출 1위를 달성했다. CU는 향후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을 갖춘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