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5위 두산 추격…이호준 감독 “지난해 9연승 분위기 재현”
NC 다이노스가 최근 4연승을 거두며 5위 두산을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호준 감독은 팀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언급하며 무리하지 않고 계획대로 남은 시즌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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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최근 4연승을 거두며 5위 두산을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호준 감독은 팀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언급하며 무리하지 않고 계획대로 남은 시즌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0-9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 5위 두산과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SSG 랜더스가 전의산의 역전 3점 홈런과 선발 김민준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3-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5연패에 빠졌다.
두산 베어스가 13일 NC와의 홈 경기에서 어린이 팬을 위한 ‘두린이날’ 행사를 열고 선수 사인회, 그라운드 캐치볼, 아나운서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LG는 초반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두산 곽빈이 키움 안우진과의 맞대결에서 최고 구속 160.3km를 기록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두 투수의 맞대결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주목한 가운데, 곽빈은 친구인 안우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8일 우천 취소로 인해 29일 잠실에서 곽빈과 안우진의 정규시즌 첫 선발 맞대결이 성사됐다. 2018년 입단 동기인 두 투수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가 2군에서 타격감을 회복해 23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김원형 감독은 세베리노를 롯데전 선발 1루수로 기용했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개최가 불투명해졌으며, KBO 경기 감독관이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고승민의 멀티 홈런과 김진욱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11-4로 제압하고 5연승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다즈 카메론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해 첫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3점 홈런과 최민석의 구단 역대 최연소 10승 달성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9-6으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한화 이글스가 1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허인서의 결승타로 4-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곽빈이 한화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진의 실점으로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곽빈은 승리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며 실점한 동료들을 격려했다.
두산 베어스의 박준순이 한화전에서 결승 홈런을 기록하며 KBO 역대 최연소 단일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 기록을 새로 썼다.
가수 유연정이 1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