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피해, 집단 소송 움직임…피해자 2만5천명대
신한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서초동의 한 로펌은 신한은행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에 나섰으며,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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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피해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서초동의 한 로펌은 신한은행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에 나섰으며,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법원은 부하 병사가 해군 부사관에게 폭행당했다고 허위 신고해 무고죄로 유죄가 확정된 병사에게 26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애플이 햅틱 기술 특허 침해 소송에서 약 7조 7천억 원의 배상 평결을 받았다. 애플은 이에 불복해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앤트로픽,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위해 공조한 것이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원고 측은 기업 간 사적 합의가 아닌 정부 주도의 투명한 규제 마련을 요구했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행정처분 관련 소송 13건 중 6건에서 패소했다. 패소 금액은 12억 5000만 원으로 승소 금액의 두 배를 넘었으며, 최근 5년간 누적 패소 금액은 68억 원을 상회했다.
지인 유족과 2억 원대 대여금 반환 소송 중인 배우 김부선이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한 심신 피로를 이유로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소송에서 법원이 약 6억 9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전남광주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3년간 12연승을 거두며 44억원의 재정 유출을 막았다. 대법원은 실제 수돗물 사용량 증가를 근거로 건축주에게도 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를 확정했다.
미국 밴드 '데몬 헌터'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자사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밴드 측은 소비자 혼란과 활동 영역 중복을 이유로 들었으며, 넷플릭스는 이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브이엠이 6년간 이어진 의약품 자동포장장치 특허 분쟁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C사의 특허 침해 사실과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