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전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 정책 비판…“동맹 약화하는 행동”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대북 접근을 비판하며 '동맹을 약화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외교정책이 거래주의에 기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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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대북 접근을 비판하며 '동맹을 약화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외교정책이 거래주의에 기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북한을 향한 유화적 태도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국제질서를 떠받쳐온 가치를 외면하고 거래주의에 매몰돼 국제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선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정 장관이 한미동맹 악화의 원인이라고 비판하고, 김지용 후보자 선임 과정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이 흔들렸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가 수미 테리 전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에 대해 기소유예하기로 합의했다. 테리는 한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회동 준비 TF 구성과 외교안보라인의 처신을 비판하며, 정동영 장관 경질과 외교안보라인 전면 쇄신을 요구했다.
인천 쇼핑몰 흉기난동으로 9명 부상,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 백악관은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뢰 폭발 사건을 두고 ‘불의의 사고’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주미 한국대사관은 우리 정부가 기존에 밝힌 특정 표현이 맞는지에 대한 취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대사관은 이번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해 발생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정부는 북한의 책임 추궁과 함께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13일 국정감사에서 북한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표부 대응과 관련해 정부의 전략적 결정이 아직 미결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건 의원은 차 대사에게 안보리 논의 계획을 질의했고, 맹성규 의원은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외교적 지평을 넓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조건에 기반한 전작권 전환을 지지하며, 시점 역시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면서 전략적 이동 능력을 익혔다고 평가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주요 정당 등 각 기관에서 다양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청와대는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을, 국무총리실은 이태원참사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 각 정당은 최고위원회의, 국정감사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오키나와에서 미 해병대원이 현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미일 간 재발 방지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미국 측과 행동 지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가 사우디의 승인을 받아 예멘 후티 반군 공습에 개입하려 하지만,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는 자국 여론에 대한 우려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밝혔으나,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과 및 재발 방지 입장을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SJ은 이란이 공격 전 중국으로부터 위성사진을 확보했고, 러시아가 드론 기술을 제공했을 가능성을 보도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13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규탄 결의문 채택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결의안 조속 채택을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결의안 문구에 북한의 '도발'이라는 표현을 포함하는 등 추가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며,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이 이란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해임을 요구하며, 한미동맹 관계의 균열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한미 동맹에 문제는 없으며, 국익과 자율성을 생각해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주변 강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서방 32개국은 지난달 27일 영국 공군 페어퍼드에서 발생한 테러 음모 사건에 이란이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증거 제시를 요구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미 동맹 이상기류설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YTN은 미국이 정보와 방첩 문제를 거론한 뒤 한미 간 신뢰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