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기본급 12만원 인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2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0월 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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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2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0월 2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타결 여부가 결정된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닌투언 2원전 사업 수주 지원과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조폐공사가 대전 캐릭터 '꿈돌이'와 5만 원권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돈벼락 꿈돌이 키링'을 출시하고 10월 13일부터 텀블벅 펀딩을 진행한다.
가온전선이 미국 생산법인 LSCUS에 가공선 생산설비를 투자해 기존 배전 중심의 사업을 송전망 분야로 확대한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총 설문조사 결과 청년 10명 중 6명이 취업난을 체감하고 있으며, 경력직 채용 선호와 정년 연장 논의가 청년 고용 위축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D램 업체 CXMT가 IPO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7조 원 규모의 R&D 및 후공정 설비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D램 생산부터 테스트까지 자체 수행하는 IDM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프가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 출시했다. 서밋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1억 1490만 원이며, 2.0L 터보 엔진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개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건설현장 복공판의 성능 시험방법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해 30일 고시한다. 미끄럼 저항, 정하중, 용접부 피로 시험 등을 표준화해 공사 구간의 차량 통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이 제기되면서 모회사 가치 희석 우려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중복상장 논란과 주주가치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삼성SDI가 싱가포르 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원통형 LFP 배터리 등 신규 솔루션을 공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DCWA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의 구축 효율을 높이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솔루션과 액체냉각 장비 등을 공개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한미반도체가 UTAC 태국 법인으로부터 78억 원대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개최했다. 그룹 경영진은 피지컬 AI와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면접 등을 통해 인재 확보에 주력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 380명을 초청해 피지컬 AI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셀트리온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2026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와 CDMO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한다.
오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스낵 패키지에 '찍먹', '대박' 등 한글 표현과 제품명을 한글로 표기하는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며 AI 데이터센터 생태계에 직접 진출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퇴직 공직자의 대기업 취업 비중은 소폭 감소했으나, 삼성과 한화 등 특정 대기업으로의 재취업 쏠림 현상은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하반기 대기업의 신규 채용 계획 수립 비중이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51.2%를 기록했다. 다만 도소매·건설 등 일부 업종은 여전히 채용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장남 정창건 씨가 HNIX 지분 39.7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확인됐다. HNIX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정 씨의 경영 참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