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인천시 주요 건설사업 감사 결과 발표…재정 손실 우려
감사원은 인천시가 자금 지원 대가로 토지를 취득하면서 이해관계자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도로 부지 미확보로 공사를 지연시키거나 사업비를 임의 축소하는 등 문제점을 발견했다.
감사원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13건을 제공합니다.
감사원은 인천시가 자금 지원 대가로 토지를 취득하면서 이해관계자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도로 부지 미확보로 공사를 지연시키거나 사업비를 임의 축소하는 등 문제점을 발견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영신 감사원 감사위원에게 '타이거파' 관련 질문하며 사퇴를 요구했지만, 김 위원은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김동아 의원도 김 위에게 '타이거파 수장'인지 질문했습니다.
감사원은 박장범 KBS 사장이 감사실 부서장 교체 요구를 거부하고, 박민 전 사장이 감사실 인사 부당 처리를 통해 부서장 중복을 방치한 사실을 확인했다. 외주제작사는 배우 출연료를 4억 5천만원 부풀린 혐의도 적발되었다.
감사원은 YTN 지분 매각 당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통매각을 지시하는 등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결론 내리고 관련 자료를 공수처에 송부했다.
감사원이 YTN 지분 매각 당시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과 강경성 전 산업부 차관이 공공기관의 자율성을 침해하며 전량 매각을 압박했다고 보고 공수처에 수사참고자료를 보냈다.
감사원이 지난해 국정자원 대전센터 화재를 무등록업체 공사 및 관리 부실로 인한 인재로 규정하고 관련자 징계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감사원이 대법원 정기감사를 통해 대법관 등에 대한 13억 원 규모의 부당 격려금 지급과 전산장비 과다 구매 등 12건의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해 주의 조치했다.
감사원이 과거 문재인 정부 대상 감사에 강압과 위법이 있었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놓자, 민주당은 감사원 개혁과 배후 수사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재판 흔들기이자 굴종적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감사원이 과거 감사 과정의 감사권 남용을 인정하고 관련자 징계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감사원 개혁을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감사원의 굴욕적 태도 변화를 비판하며 여야가 충돌했다.
감사원이 개원 78주년을 맞아 국민 편익 증진을 중심으로 감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기후환경감사국 및 전략기획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중앙부처 차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행정 면책 확대 등 감사원 운영 기조를 설명하며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감사원은 공공부문이 구축한 AI 학습용 데이터가 기관 간 중복 생산되고 품질 관리가 부실해 AI 모델의 정확도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대통령 관저 이전 감사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의혹을 축소·은폐한 혐의를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 기소됐다. 특검은 감사원이 21그램의 위법 정황을 알고도 이를 덮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김건희 여사의 관련성 규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