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대기업 채용계획 수립 기업 51.2%…전년 대비 14%p 증가
올해 하반기 대기업의 신규 채용 계획 수립 비중이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51.2%를 기록했다. 다만 도소매·건설 등 일부 업종은 여전히 채용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채용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41건을 제공합니다.
올해 하반기 대기업의 신규 채용 계획 수립 비중이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51.2%를 기록했다. 다만 도소매·건설 등 일부 업종은 여전히 채용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력직 채용 시 학력과 나이를 제한하는 내부 지침을 만든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관련자 징계 및 채용 프로세스 개선을 약속했다.
경상북도가 2026년 지방공무원 공채 최종 합격자 1698명을 발표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55.7%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으며, 합격자 평균 연령은 30세로 확인됐다.
전북대학교가 방산기업 15곳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채용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신세계그룹이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며, 인턴십 과정 없이 내년 1월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
CJ그룹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난 최근 4년 내 최대치이며,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6 공직박람회'가 9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남광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채용 정보와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아가 15일부터 30개 부문에서 하반기 집중 채용을 시작한다. AI 역량 평가를 도입하고 성수동에서 채용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니클로가 2026년 신입사원(UMC)을 28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합격자는 매장 점장 등을 거쳐 경영자로 성장하게 되며, 초봉은 상여금 포함 약 5300만 원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임금, 고용 안정성 등을 평가해 1만 3000여 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빗썸이 지난 2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26 청년 채용설명회'에 참가해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인재 영입에 나섰다.
GS리테일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9월 7일부터 21일까지 지원을 받으며, 편의점과 슈퍼마켓 부문은 4주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9월 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현장 인력 채용을 위한 'CFS 전국 채용 페스타'를 개최하고 원스톱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년 신입사원을 통합 전형으로 모집한다. 9월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한다.
LG전자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고 미래 사업을 이끌 R&D 인재 확보에 나섰다. 류재철 CEO는 기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미 주요 대학 채용설명회 등 글로벌 인재 영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PSAT이 별도의 검정시험으로 분리 시행되어 5·7급 공채 등 공공부문 1차 시험을 대체한다. 시험은 심화와 기본으로 나뉘어 각각 연 1회 실시되며, 문항별 차등 배점이 도입된다.
KT가 9월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현장 직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했으며, 직무 전문성과 함께 실무에서의 AI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경기도가 27~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를 연다. ASPS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채용 상담, 면접, 기업 설명회 등이 운영된다.
인사혁신처가 공무원 시험 응시료 면제 대상에 자립준비청년 등을 추가하고, 임용 유예 시 추가합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들의 채용 확정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세 자릿수 이상의 대규모 채용 비중이 줄어들면서 전체 채용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