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 곳곳 소나기·동해안 비…낮 최고 34도 무더위
13일 동해안은 비, 충청·남부 내륙은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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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해안은 비, 충청·남부 내륙은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13일 전북은 낮 최고 34도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 동부 지역에 5~2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나 식중독 위험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전남과 광주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동부 내륙에는 5~20㎜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3일 제주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31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등과 함께 부천1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ADT캡스가 폭염 속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위해 전국 지사 대상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영진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남 지역의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농업·생활용수 부족이 심화되자 정부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 물탱크차 200대가 13일까지 경남 일대에서 급수 지원을 수행한다.
경남 지역의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농업·생활용수 부족이 심화되자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인력 400명을 투입했다.
경남 지역의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부족이 이어지자, 정부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전국 소방력을 투입하고 경남도가 63억 원 규모의 긴급 대책비를 투입했다.
폭염으로 1주일간 중단됐던 프로야구가 11일 재개됐다. KBO는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경기 취소가 가능한 새 규정을 도입했으나, 일각에서는 온열지수 도입 등 추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의 폭염특보가 폭염주의보로 완화됨에 따라 9일 기준 신규 온열질환자가 5명으로 줄어들며 8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역대 5위인 95.3GW까지 치솟으며 공급예비율이 9%대로 떨어졌다. 정부는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수급 관리에 나섰다.
폭염으로 중단됐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8일 재개됐으나, 9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오후 일정이 취소되는 등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8일 강원 동해안에 시간당 8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 침수, 주택 담벼락 붕괴, 피서객 고립 사고 등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고립된 피서객 7명을 구조했으며, 기상청은 10일까지 추가 강우를 예보했다.
8일 강원 동해안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와 시설물 파손, 피서객 고립 사고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추가 강우를 예보했다.
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포항 지역 양식장 27곳에서 물고기 27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1억 7천 5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포항시는 40억 원을 투입해 대응 장비를 지원하고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적인 폭염으로 7일 하루 20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3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3,089명, 사망자는 26명으로 집계됐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포공항 지상조업 현장을 불시 점검한 결과, 작업장 인근 휴게시설이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관계 기관에 공동 휴게시설 확충을 지시했다.
지난 7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202명이 발생하고 3명이 사망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이후 누적 환자 3,089명, 사망자 2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자 202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 3,089명, 사망자 26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