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인천 앞바다 해양사고 잇따라…해루질 사망 사고 발생
대조기와 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 인천 앞바다에서 해루질 중 고립, 낚시 어선 좌초 등 해양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영흥도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가 사망하고, 22명의 승선원이 구조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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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기와 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 인천 앞바다에서 해루질 중 고립, 낚시 어선 좌초 등 해양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영흥도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가 사망하고, 22명의 승선원이 구조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전남 광주 해상에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30대 남성 1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사고가 잇따랐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주의보'로 발령했다. 방문객들은 물때 시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부산 북항 수로에 머문 상어 '부캉이' 몸에서 상처가 발견되었고, 일부 관람객들이 야간에 손전등으로 불빛을 비추는 행위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부캉이 자경단'이 등장하여 관람객들을 자제시키고 있다.
8일 오전 제주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승선원들은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화재 진압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고 원인은 기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6일 서해 NLL 이남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하고, 선원 31명을 압송해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은 가을 성어기에 증가하는 불법 외국 어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원자력 산업계 및 학계와 손잡고 해양 SMR 기술의 실증과 산업화에 나섰다. 12개 기관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SMR 해양 기술 실증센터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개발과 시험·검증,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탄소 포집·저장(CCS) 후보지 발굴부터 개발, 주입 준비에 이르는 9단계의 통합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서해 군산분지에서 저장 유망지역 3곳을 도출했다. SA1은 저장성이 우수한 사암층이 넓게 발달하고 지질구조도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는 멸종위기종인 흑상어 암컷으로 확인되었으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해양수산부, 시군, 해양경찰 등과 함께 10월 한 달간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무허가 어선 불법조업,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등을 단속하고, 불법 양식시설 근절과 어족자원 보호를 목표로 한다.
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어 실종된 한국인 선장 1명이 발견되었으나, 또 다른 실종자가 남아있어 해경이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이 실종되었으며, 경기 광명에서는 화물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15명이 다쳤다.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조 시도는 실패했고, 부산시는 그물을 거둬들였습니다.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연휴 기간 40만 명이 방문했다. 관계기관은 28일 대책회의를 열어 상어 구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만나 관광객 유치와 북극항로를 포함한 해양·물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군산 무녀도 앞 암초인 만자서에 국비 5억 원을 들여 등표를 설치했다. 12km 거리에서도 식별 가능한 등표 설치로 선박 좌초 사고 예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