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리랑·판소리 자국 문화유산 지정…역사 왜곡 논란
서경덕 교수는 중국이 아리랑, 판소리 등 한국 전통문화를 자국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의 기원을 왜곡하는 안내판을 설치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다국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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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는 중국이 아리랑, 판소리 등 한국 전통문화를 자국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 전통문화의 기원을 왜곡하는 안내판을 설치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다국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김진환 학지사 대표 등 유공자 29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학지사를 설립하고 7000여 종의 도서를 발간하며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동안 11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공주 도심 상권이 활기를 되찾았다. 박수현 지사는 백제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공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받고, 수상 상금 전액과 사재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글 관련 기술 발전과 문화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페루 리마 공연에서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며, 티셔츠에 손글씨 문구를 새워 의미를 더했다. 관련 영상이 틱톡과 중국 SNS 플랫폼에서 확산되며 핫 토픽에 올랐다.
배우들과 작품들이 경남 진주에서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을 통해 빛나는 순간을 함께한다. 이번 시상식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 드라마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 최우수연기상, 작품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AI가 선정한 순우리말 100선과 서체를 공개하고, 기업들은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글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도 국내 식음료업체의 순우리말 광고가 등장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둔치 일원에서 제34회 흥부제가 열린다. '선공성공'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춘향 앰버서더가 남원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원로 만화가 김우영(87) 화백이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달 24일 사망했으며, '뚱딴지'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90년부터 어린이조선일보에 30여 년간 연재하며 한국 아동만화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앤 카슨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스웨덴 한림원은 카슨을 고전과 현대 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로 선정했다.
진주시는 9일 '제75회 개천예술제'를 개막하고 18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다양한 예술 경연, 먹거리 공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쇼, 불꽃놀이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EBS 어린이 역사 애니메이션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가 AI 기술을 활용해 신라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박물관에서 깨어난 신라 토우 캐릭터 '덩이'와 '쾡이'가 시간 여행을 떠나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석포면 청소년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그날 밤, 그 집에서'가 일본 도치기국제영화제 국제단편영화 부문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영풍은 이 영화 제작을 후원했으며, 앞서 다른 청소년 영화 작품도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27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신청을 시작했다. 총 9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제교류 지원 예산이 크게 확대되었다. AI 안내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KT는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 창작 그림책 전시와 AI 동화 상영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을 책과 영상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인들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해 영화를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 영화인들은 최근 영화를 둘러싼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영화 관계자들의 신변 위협 문제도 지적했다.
서울시가 하노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탕롱황성'에 한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서울시와 하노이의 친선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서울의 디자인 자산이 적용되었다.
네스프레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에서 영화인들을 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7일 개막, 9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억만송이 가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 등이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그룹 ‘클론’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묘소를 찾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