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암살자(들)', 250만 관객 돌파…해외 영화제는 개막작 선정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 속에서도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일부 단체는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였고,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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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논란 속에서도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일부 단체는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였고,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개막작으로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영화제 측에 개막작 상영 철회를 요구했으나, 영화제 측은 작품을 하나의 창작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한글날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탕롱황성'에 한국어·베트남어 이중언어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안내서에는 주요 유적과 전시 유물에 대한 설명과 관람 동선이 담겼으며, 서울시 디자인 자산이 반영됐다.
차진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은 새로운 비전으로 몸을 다시 바라보는 ‘BODYING’ 개념을 제시하고, 한국성, 동시대성, 몸의 본질을 탐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창작자 지원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신설하고,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웅기 회장은 한국 근현대미술, 이서현 사장은 현대미술, 서경배 회장은 한국 및 해외 동시대미술과 한국 전통미술을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미술전문지 ARTnews는 세 사람을 세계 미술계의 주요 컬렉터 200인 명단에 선정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K팝의 한계를 언급하고,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출판도시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과 공연, 글로벌 스토리 비즈니스가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대규모 문화예술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과 공간 내 개별 유산 7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매산등은 20세기 초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호남 지역 선교를 위해 조성한 거점 공간이다.
경북도는 8~9일 경주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회 성과를 이어 문화창조산업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문화 자산의 국제 브랜드화, AI 기술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김무열, 박근형, 이석기 촬영감독, 김도영 감독, 고(故) 안성기에게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여했다. 김무열은 ‘참교육’, 박근형은 ‘베니스의 상인’, 김도영 감독은 ‘82년생 김지영’ 등의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 안성기는 유니세프 자원봉사 활동으로 굿피플예술인상을 받았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문체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이번 국감에서는 영화 '암살자(들)'과 대규모 K-컬처 축제 '패노메논'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패노메논'의 상표권 문제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배우 문소리와 이봉련은 서울시극단의 신작 연극 ‘에너미’에서 헨리크 입센의 ‘민중의 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분열된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목소리를 낸다는 것의 무게와 의미를 되새긴다.
성해나와 요조가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리는 북페어에 출연하고, 한국관광공사는 K-섬 관광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한, 인스파이어는 가을 미식 축제를 개최한다.
크레아 스튜디오가 '한일축제한마당'에서 한일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는다. '현역가왕 재팬-가희'를 통해 발탁된 본 이노우에와 나가이 마나미 역시 감사장을 받는다.
개정 법 시행 이후 경찰은 암표상 157명을 검거하고 7만 건 가까운 신고를 접수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변종 판매 행위를 적발하고 해외 플랫폼 암표 거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광명스피돔에서 문화교실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2026 광명스피돔 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노래 경연대회, 다양한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16~18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하고, 폴란드 전통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평택에서는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5070 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동서식품은 창경궁과 협업하여 '카누 원두커피 X 창경궁 대온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창경궁의 역사, 카누 원두커피 시음, 굿즈 체험, 퓨전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 출연 배우를 향한 보수단체의 자택 앞 시위와 신변 위협에 대해 경찰의 엄정한 법 집행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비판은 자유이나 창작자에 대한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라고 지적했다.
재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누적 매출 29억 2천5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아바타'를 제치고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