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5년 만에 교육교부금 연동제 폐지 추진…미래대응기금 신설
정부가 55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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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5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자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다.
20일 오전 인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58대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합의 없이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 제청하며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법원행정처는 대통령 면담 거절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으나, 여권은 강하게 반발하며 향후 임명 절차의 난항이 예상된다.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진행된다.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며, 긴급차량 길 터주기 및 일부 구간 차량 통제 훈련이 병행된다.
경북도가 누적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에 대응하고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을 투입해 농업 및 생활용수 확보 사업을 추진한다.
개 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대전 지역 보신탕 업주 14명이 지자체를 상대로 영업손실 보상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지자체는 법적 근거가 없는 요구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밤 군산 직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9톤급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닻에 발이 걸려 바다로 추락했다. 군산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새벽 영천시의 점멸신호 교차로에서 청소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환경미화원 3명이 사망하고 덤프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이 실종자와 연락했다는 허위 보고를 하고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 직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이 닻에 발이 걸려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 중이다.
서울시가 노인 교통복지 체계 재검토를 위한 위원회를 발족하고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상향과 버스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 인식조사 결과 찬성 여론이 우세한 가운데, 시는 재정 지속 가능성과 취약계층 보완책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산사태 피해를 입은 거제 아파트 일부 동의 대피 명령이 해제되어 주민들이 귀가했으나, 가스·전기·통신 등 기반 시설 복구가 완료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지하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천여 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배선 시스템 결함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20일 울산은 낮 최고기온 34도의 무더위와 함께 곳곳에 5~6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및 국제업무지구 개발 규모 등 서울 도심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양측은 공급 방식과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합의 도출 여부가 주목된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의 사전 합의 없이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했다. 6개월 가까이 이어진 대법관 공백 해소를 위한 조치이나, 여권에서는 헌법 정신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검사와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70대 노인을 속이고 3억 5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미처 현금화되지 않은 2억 원의 수표를 지급정지하고 총책을 추적 중이다.
20일 경기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보건당국은 방제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주행 중 음란물을 시청한 택시기사 사건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지게차 사망 사고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