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신사, 미국·이란 휴전 합의 보도…호르무즈 자유 통항 포함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당국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합의 내용은 며칠 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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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포함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당국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합의 내용은 며칠 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에서 경찰의 기강 해이와 무책임을 비판하며 총리실에 경찰 개혁 기구 구상을 지시했다.
배우 장동윤이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과거 회동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대화 재개 의지를 보였다. 결렬된 하노이 회담 사진은 제외하고 성공적이었던 회담 사진만 선별해 올린 것으로, 연내 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의 제작보고회가 24일 열렸다.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호흡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영화는 9월 16일 개봉한다.
전장연이 서울시의회 민주당의 장애인 권리 보장 조례안 통과 약속에 따라 4년 9개월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전면 중단했다.
국세청이 고가 법인주택 2,639채를 전수 점검한 결과, 42%인 1,097채가 사주 일가의 사적 용도로 사용된 '황제사택'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관련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고 검증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처서인 23일 전국 낮 기온이 31~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다. 같은 날 오전 전남 해남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의 다툼을 말리다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중태에 빠뜨린 10대 외국인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러시아군이 21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고향 크리비리흐의 쇼핑센터를 드론으로 두 차례 공격해 최소 15~16명이 사망하고 13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부녀 킬러 7회가 전국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유보나와 권태성의 8년 전 첫 만남과 킹피셔를 둘러싼 과거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 영토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를 예고했다.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후 오는 31일 첫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22일 카스쿨 페스티벌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옛 직장 동료 기장 6명을 살해하려 계획하고 1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동환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의 치밀함과 피고인의 반성 없는 태도를 고려해 사회로부터의 영구 격리를 결정했다.
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및 조세포탈 의혹과 관련해 김옥숙 여사 자택과 관련 재단 등을 압수수색했다.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개정안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제작발표회가 20일 열렸다. 주연 배우 류준열의 1인 2역 도전과 이규형의 체중 감량 비하인드가 공개됐으며, 오는 2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빅뱅이 데뷔 20주년 신곡 ‘빅’을 발매하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3인 체제로 복귀한 빅뱅은 이번 신곡 활동을 시작으로 21일부터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 발표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했다. 모더나 등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으로 경계감도 공존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흥미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북미 정상 간 소통설을 일축했다. 다만 북미 지도자 간의 개인적 관계는 훌륭하다고 언급하며 대화의 여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