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 속에서 국경 호수인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연방 지명 체계에 즉시 적용되나 캐나다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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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 속에서 국경 호수인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연방 지명 체계에 즉시 적용되나 캐나다 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후가 전날 사구 여파로 결장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9회에만 7점을 실점하며 신시내티 레즈에 9-10으로 역전패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네팔 홍수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 대응을 위해 수석보좌관회의와 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을 순연하고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김영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정책을 논의했으나 용산공원 활용과 그린벨트 추가 해제 등 핵심 사안에서 이견을 보였다. 양측은 향후 예산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에 나타나 11일간 수색 대상이었던 나일왕도마뱀이 22일 포획됐다. 당국은 종 확인 후 소유주에게 인계할 예정이며, 경찰은 소유주의 야생생물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이 23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역 시절 저축을 통해 건물주가 된 사연과 재테크 철학을 공개한다.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22일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로 입적했다. 향년 76세.
유튜버 박위가 KTX 하차 중 발생한 휠체어 낙상 사고 CCTV를 공개했다가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영상을 삭제한 뒤 사과했다.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뇌출혈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83세인 고인의 장례는 KBO장으로 치러진다.
15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51명이 사망하고 5,000여 명이 대피했다. 34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며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5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47명이 사망하고 주택 및 공공시설이 다수 파손됐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 3시간 만에 해제됐다.
최태원 SK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부터 이어진 소송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코미디언 맹승지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의사로 추정되는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찰 조사에서 감독 선임 과정에 정몽규 전 회장의 개입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자료 분석을 토대로 정 전 회장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론 및 부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한국산 제품은 원산지 요건 충족 시 15% 관세가 적용되며, 조치는 9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발효된다.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출산 후 첫 공식 석상에 참석했다. 김민희는 촬영장에서 육아와 연기를 병행했던 소회를 밝히며, 이번 작품이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고 전했다.
배우 문근영이 지난달 연극배우 정평과 가족 식사로 예식을 대신해 결혼한 가운데,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을을 맞이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뷔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쪽 귀의 청력이 30% 수준으로 저하됐음을 고백했다. 군 복무 중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병원 치료와 약물 복용을 병행하고 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포럼을 개최해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야당은 이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으며, 국민의힘은 해당 행사가 부적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의 초기 대응 미숙과 가족사 언급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하영은 향후 역사를 신중히 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