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하이브, 255억 풋옵션 소송 항소심 12월 17일 시작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주간계약 소송 항소심이 12월 17일 시작된다. 1심에서는 하이브가 패소하고 255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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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주간계약 소송 항소심이 12월 17일 시작된다. 1심에서는 하이브가 패소하고 255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고용과 근로조건, 복지 혜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신설 법인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와 기준을 설계할 계획이다.
아이엘 최대주주 송성근 의장이 개인 자금으로 회사 주식 2만3000주를 매수했다. 송 의장은 피지컬AI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며, 데이터·소프트웨어 기반 사업으로 성장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뉴욕증시는 15일(현지시간) AI 관련 기업들의 투자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술주에서 다른 업종으로 투자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현상과 미 국채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8% 상승, S&P 500 지수는 0.33% 상승, 나스닥 종합지수는 0.08% 상승했다.
대한항공은 3분기 매출 5조448억원, 영업이익 421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AI·반도체 관련 화물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1인 가구와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여 상조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영업 및 사무직 직원을 AI 개발 인력으로 전환하고, AI 활용을 통해 최대 5000명분의 사무 업무를 줄일 계획이다. 다른 금융기관들도 AI 인력 증원과 함께 사무직 채용을 축소하는 추세다.
하이트진로는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준법·윤리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주요 업무별 준법 리스크를 식별하고 예방·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경영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 관련 기업, 지방정부, 관계부처와 회의를 열어 투자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인허가 및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기업 현장의 애로에 즉각 대응하고, 필요한 경우 장관과 직접 협의해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의 모친 정태분 씨가 14일 사망하고, 장례식은 17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CJ바이오사이언스와 더웨이헬스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연구개발부터 임상, 유통,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넥스트증권이 신논현에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고 유연근무제와 원격근무를 도입했다. 구성원들은 월 단위 총 근로시간을 채우는 범위에서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주 1회 원격근무가 가능하다.
JTBC는 매각자문사로 한영회계법인을 확정하고 10월 중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회사는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복수의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큐아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문 사명을 'SECUI'에서 'SECUi'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심볼은 감시자의 눈과 방패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전직 사장이 가족과 연관된 중국 컨설팅 업체에 자문료 등을 지급하도록 해 회사에 100억 원에 이르는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문 업무의 실질성, 자금 흐름 등을 조사 중이다.
한국전력공사가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직원 12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고졸 전형으로 입사한 직원 2명이 일반승진보다 빠르게 차장으로 승진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자사주 50억 원 규모를 소각한다고 공시하며 장 초반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폭이 일부 줄어들었다. 회사는 지난 7월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42만 5042주를 취득했으며, 코스닥 상장 전 확보한 9320주를 포함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백지연이 아들이 설립한 회사 '포르마레'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강인찬 씨는 HL그룹의 투자를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개 제분업체가 8년 6개월 동안 밀가루 부산물 판매 가격을 담합한 혐의에 대한 심사 절차를 시작했다. 담합 관련 매출액은 약 1조 4천억 원으로 파악됐다.
유니켐이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 지분 100% 인수를 결정하며 로봇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유니켐은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을 활용해 로봇 손, 그리퍼, 외피에 적용할 전자피부와 자동차 스마트 내장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