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KES 2026) 개막…AI 기술, 산업 현장 적용에 초점
한국전자전(KES 2026)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자신문과 국민일보는 이번 전시회가 AI 기술의 발전과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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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KES 2026)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자신문과 국민일보는 이번 전시회가 AI 기술의 발전과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가 KES 2026에서 가전 구독, AI 데이터센터 냉각, 로봇 부품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냉각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씨어스가 1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미국과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조달액의 절반은 미국 사업에 투입해 현지 진단검사기관 지분 인수와 AI 솔루션 운영기업 투자를 추진한다.
정부는 AI 학습용 데이터의 개방 확대 및 데이터 소재 정보 통합 제공을 위한 법안을 개정했다. 개정된 법안에 따라 정부사업으로 구축된 AI 학습용 데이터는 'AI허브'에 연계·제공해야 하며, 공공 및 민간 데이터 플랫폼의 소재 정보는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게티이미지가 막대한 부채와 AI 생성 이미지의 확산에 따른 경쟁 심화 속에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비상장기업으로 전환한다. 뉴스1은 게티이미지가 경쟁사 셔터스톡과의 합병 계획이 무산된 이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고, 에티뉴스에 따르면 게티이미지는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기술의 확산과 과중한 금융 부담으로 회생 절차를 밟고 비상장사로 돌아갈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는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기업의 AI 투자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6단계 방법론을 강조했다. MK는 기업이 AI를 앞다퉈 도입하는 가운데 코오롱베니트가 기술 도입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와 재무 성과를 바꾸는 AI 전환(AX)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HD현대가 독일 지멘스와 협력해 부산에 글로벌마린센터를 개소하고, 차세대 마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조선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목표는 2030년까지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를 구축하는 것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2일 게임 개발자 교류 프로그램 '2026 BU:NET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게임 개발 환경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AI 기술, 팀 빌딩, 기획 분야별 토론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PC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칸바스'와 카카오톡 AI 어시스턴트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칸바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설명하면 AI 에이전트를 구성해 실행하는 서비스이며, '카나나 스페이스'는 카카오톡 화면에서 음성이나 텍스트로 요청을 처리하는 AI 어시스턴트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AI 윤리 준수기관으로 인정받아 AI의 윤리적 개발·활용과 기관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광해공단은 AI 활용 기준과 절차를 보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KES 2026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 신제품을 선보이며, LG전자도 함께 참가했다. 주요 전시 내용은 AI 푸드매니저, AI 맞춤+ 세탁건조기, 비전 AI 컴패니언, 삼성 AI 구독 서비스 등이다.
피아이이는 글로벌 2차전지 장비 전문기업과 9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는 ESS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일환이다.
삼성전기는 임직원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셈코워크(SEMCo-Work)'를 활용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해커톤은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종 입상작은 창립기념식에서 시상하고 개발된 에이전트는 전 임직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유성선병원은 심뇌혈관센터에 AI 안저 분석 프로그램 ‘닥터눈’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저 사진을 AI로 분석해 10년 이내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며, 결과는 약 3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AI 신사업 확대를 위해 신입 인재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23일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역량과 범용 사고력, 글로벌 역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KAIST 연구진이 딱정벌레를 모사한 소형 로봇 ‘비틀봇(BeetleBot)’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손가락 움직임으로 조종 가능하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AI 기반 '반달렌즈 AI' 시스템을 개발하여 야생동물 종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영상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개발된 AI 모델은 유관기관 및 연구기관에서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도하는 AI 정수장 기술이 ISO의 DIS 공식 투표를 통과했다. ETnews는 화성 AI 정수장이 2022년 AI 기술을 처음 도입했다고 보도했고, News1은 2024년 WEF의 글로벌 등대상 수상과 OECD의 블루닷 네트워크 획득을 언급했다. 국제표준이 제정되면 국내 AI 정수장 기술이 전 세계 물관리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음성으로 메시지 전송, 일정 관리 등을 지원하는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하고, PC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 '칸바스'도 함께 선보였다. 카카오는 자체 개발 AI 모델인 카나나의 기술 방향성을 소개했다.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었습니다. 수험생은 시험 시작 전 안경 점검을 피하고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착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교육 당국은 수능 반입 금지 물품에 스마트 안경을 지정하는 등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