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KIA에 9-8 역전승…4연패 탈출
삼성 라이온즈가 13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9-8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강민호와 디아즈의 홈런포와 마무리 김재윤의 호투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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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13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9-8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강민호와 디아즈의 홈런포와 마무리 김재윤의 호투가 승리를 이끌었다.
LG 트윈스가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5회 8득점 등 타선이 폭발하며 13-6으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3점 홈런과 최민석의 구단 역대 최연소 10승 달성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9-6으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전반기 호투했던 두산 최민석이 후반기 부진을 겪었으나, 폭염으로 인한 2주간의 휴식 후 13일 한화전 선발로 복귀한다.
KIA 타이거즈 하주석이 1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7-2 승리에 기여했다. 이는 333일 만의 홈런이다.
KBO가 규정 해석을 잘못 안내해 LG 트윈스의 오카다 영입이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KBO는 규정 검토 미흡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12일 삼성전에서 데뷔 첫 100안타를 달성했다.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주전급으로 성장한 박재현은 팀 승리와 가을야구를 목표로 남은 시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가 1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허인서의 결승타로 4-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가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0회 4-3 승리를 거뒀다. 선발 화이트의 호투에도 승리가 무산됐으나, 연장전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LG 트윈스 김진성이 11일 키움전에서 통산 178홀드를 달성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웠다. 세 번의 방출을 딛고 일어선 김진성은 LG 이적 후 꾸준한 활약으로 대기록을 작성했다.
두산 베어스 곽빈이 한화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진의 실점으로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곽빈은 승리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며 실점한 동료들을 격려했다.
LG 트윈스 송찬의가 11일 키움전에서 데뷔 첫 시즌 10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두산 베어스가 11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대 3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성했다. 박준순의 결승 3점 홈런과 곽빈의 호투가 승리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