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LG 상대로 9점 차 역전승…6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가 2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9점 차를 극복하고 15-11 역전승을 거두며 6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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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1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9점 차를 극복하고 15-11 역전승을 거두며 6연패를 끊어냈다.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에 6-10으로 패하며 6연패를 기록, 리그 순위가 8위로 떨어졌다. 7회 역전에 성공했으나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7회 이후 15득점을 몰아치며 16-4 대승을 거뒀다. 김민혁의 결승타와 타선의 집중력이 승리를 이끌었다.
LG 트윈스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 투수 존 케네디가 19일 KT전에서 데뷔해 ⅔이닝 무실점으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LG 트윈스 문보경이 19일 KT 위즈전에서 3주 만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와 후반기 첫 연승을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가 19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3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9회초 터진 김도영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LG 트윈스 톨허스트가 KT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릴리스 포인트 수정 등 메커니즘 조정을 반등의 원인으로 꼽았다.
KIA 김도영이 19일 한화전에서 9회 결승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맹활약하며 팀의 6-3 승리와 4연승을 견인했다.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홈런 부문 선두를 질주 중이다.
LG 트윈스가 톨허스트의 호투와 송찬의의 결승타를 앞세워 KT 위즈를 1-0으로 꺾고 후반기 첫 연승을 기록했다.
LG 트윈스가 영입한 새 아시아쿼터 투수 존 케네디가 19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KBO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염경엽 감독은 케네디의 제구와 디셉션을 높게 평가하며 불펜 보강을 기대했다.
KIA 타이거즈 전상현이 18일 한화전에서 홀드를 기록하며 KBO 역대 9번째로 5시즌 연속 10홀드 고지를 밟았다.
LG 트윈스 문정빈이 18일 KT전에서 데뷔 첫 만루홈런을 포함한 5타점 활약으로 팀의 9-1 승리를 견인했다.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11승 호투와 문정빈의 데뷔 첫 만루포를 앞세워 KT 위즈를 9-1로 꺾고 최근 KT전 연패에서 벗어났다.
KBO가 폭염 완화에 따라 25일부터 프로야구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시간대로 환원하고, 쿨링 브레이크 적용 기준을 폭염특보 발효 시로 조정했다.
한화 이글스가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던 투수 김서현과 정우주를 18일 1군에 복귀시킨다. 불펜진의 불안을 겪고 있는 한화는 두 선수의 합류를 통해 마운드 안정과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타자이자 감독인 백인천 전 감독이 향년 83세로 별세해 17일 KBO 장으로 영결식이 진행됐다.
한화 이글스 박준영이 퓨처스리그 울산전에서 2⅓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육성선수 출신 최초 데뷔전 선발승 기록을 세웠던 박준영은 1군에서 2군으로 내려온 이후에도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SSG 최민준이 어깨 통증으로 빠진 해치를 대신해 선발 등판,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KIA 타이거즈가 16일 두산 베어스를 2-1로 꺾고 4위로 올라섰다. KIA 선발 올러는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두산 김원형 감독이 14일 KIA전 7회말 비디오 판독 결과에 따른 주자 재배치와 득점 인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KBO 규정상 비디오 판독 관련 심판팀장의 결정은 최종적이며, 두산은 경기에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