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 '최형우 안타 지운' 슈퍼캐치로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
두산 외야수 김민석이 9월 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의 리드를 지켜낸 슈퍼 캐치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ADT캡스는 김민석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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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야수 김민석이 9월 5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의 리드를 지켜낸 슈퍼 캐치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ADT캡스는 김민석에게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KBO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하고, 멀티 포지션 선수를 위한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했다.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유틸리티 부문에서 각각 후보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는 투표 점수와 수비 기록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류지현 감독이 한화 이글스의 새 감독으로 취임하며 팀을 이끌게 되었다. 류 감독은 투수진 재정비와 야수진 교통정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강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LG 신민재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었으나, 병원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LG는 신민재가 휴식 및 관리를 거쳐 광주로 함께 이동할 예정이며, 출전 여부는 경기 전까지 지켜볼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0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정규시즌에서 KIA가 우위를 점했지만,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PO에서 김도영과 오스틴의 활약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SSG 랜더스가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과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박 감독은 20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 새로운 구상과 육성 시스템 개편을 위한 결정을 내렸다.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투수 왕옌청과 3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왕옌청은 내년에도 한화 유니폼을 입고 선발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NC 다이노스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2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보승은 계약금 2억 5천만원에 옵션 5천만원을 포함해 총액 3억원에 계약했다.
김도영은 홈런왕, 레이예스는 최다 안타, 구자욱은 타격왕에 등극했다. 고영표와 임찬규는 공동 다승왕, 황성빈은 도루왕, 김재윤은 구원왕, 스기모토 코우키는 홀드왕에 올랐다.
빅터 레이예스(롯데)와 최원준(KT)이 최다 안타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레이예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한다. 두 선수는 KBO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0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KBO는 2026 APBC 대한민국 참가 전 경기를 위한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야구대표팀을 응원할 팬들을 모집하며, 3박 4일, 2박 3일, 5박 6일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2일 광주에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르고 3위 결정전을 벌인다. 승리 팀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패배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만루홈런을 터트려 KIA 타이거즈를 4-1로 꺾고, KIA는 정규리그 3위 확정 기회를 놓쳤다. KIA는 LG 트윈스와 최종전을 통해 3위 경쟁을 하게 되었다.
KIA 타이거즈가 11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홈 누적 관중은 127만8888명(평균 1만7763명)을 기록했다.
KT 위즈 샘 힐리어드가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연이어 터뜨리며 김도영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힐리어드는 2회 솔로 홈런, 3회 3점 홈런, 7회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 출전했지만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이 9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한화 이글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김경문 감독은 2025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 투타 밸런스 붕괴와 부상 이탈로 어려움을 겪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헤럴드 카스트로는 10일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을 주고받으며 팀의 3위 확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도영은 3번, 카스트로는 4번 타자로 나섰고, 두 선수는 홈런을 칠 때마다 점프하며 서로의 팔을 부딪히는 세리머니를 했다.
KIA는 SSG를 상대로 홈런 4방을 터뜨리고 3위를 지켰다. LG는 롯데를 상대로 연장 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챙겼다. 한화는 NC에 패하며 김경문 감독의 고별전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김도영이 10일 광주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44호 홈런을 기록, 홈런왕 경쟁에서 샘 힐리어드와 2개 차이를 벌렸다. KIA는 4회초 현재 SSG에 4-2로 앞서고 있다.
SSG 랜더스가 투수 박종훈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 박종훈은 2010년 입단 이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지만, 최근 부진한 성적을 이어왔다. SSG는 박종훈 선수가 향후 폭넓은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