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방미…대미 투자 연기·호르무즈 파병 등 현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출국하며 대미 투자 발표 연기가 국내 절차 문제임을 강조하고, 호르무즈 파병 및 한미 안보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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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출국하며 대미 투자 발표 연기가 국내 절차 문제임을 강조하고, 호르무즈 파병 및 한미 안보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SNS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 범죄와 암표 거래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고 부당 수익을 환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재경위가 17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여야는 청문회 과정에서 비거주 1주택 논란 등으로 공방을 벌였으나,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에 공감해 보고서 채택에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을 만나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부당 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매크로를 이용해 24억 원대 암표 수익을 올린 30대 남성이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암표 거래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회 법사위가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시도한다. 민주당은 적격 의견을 명시한 보고서 채택을 추진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실제 청와대 회의자료에는 해당 상품 도입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IAEA 총회의 비핵화 촉구에 대해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적이며 되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담화로 발표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IAEA 총회의 비핵화 촉구에 대해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적이라며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제1차 정상회의를 열고 '서울 선언'을 채택했다. 양측은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과 정상회의 정례화에 합의했다.
북한의 GPS 전파 교란이 지난해 422시간에서 올해 9시간대로 97.7% 감소했다. 지난해 8월 대북 확성기 철거 이후 교란이 줄었으나, 한미연합연습 등 남북 관계 주요 국면에서는 교란이 이어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밀정'과 '아이히만'에 빗대어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국방부 주관 드론 기술 시연회에서 민간 개발 드론들이 잇따라 추락해 군이 조사에 나섰다. 군 당국은 현장 주파수 간섭 가능성을 제기하며 기술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가 17일 본회의를 열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한다. 여야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나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 본회의에서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 후속 법안들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며 22일 대국민 보고대회를 예고했다. 야권은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2의 조국 사태'로 규정하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방부 주최 '2026 국방 드론기술전'에서 민간 방산업체들이 개발한 드론들이 잇따라 추락해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부적격 의견이 병기됐으며, 국회는 이르면 17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상가 매입 자금 출처와 후보자 일가의 철거민 특별공급 자격 취득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강 후보자는 부동산 의혹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철거민 특공은 정당한 절차였다고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이 16일 논평을 통해 한동훈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과 발언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16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 협력 확대 및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