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북한엔 찍소리 못하고 우크라만 쥐잡듯” 조현 외교부 장관 “답변 거부”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송환 공개 사건 등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한 의원은 정부가 북한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만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한 의원의 질문 태도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며, 정부는 북한에 필요한 만큼 강단 있는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06/rcv.YNA.20261006.PYH2026100606790001301_P1.jpg)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가 1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특별감찰관 후보자(최길수)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9.18.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21442841_web.jpg?rnd=20260918114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