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AI 석·박사 인재 양성…AX대학원 선정
인하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어 2031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 인하대는 제조·물류·로봇 분야에 특화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산업 현장의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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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대학원(AX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어 2031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는다. 인하대는 제조·물류·로봇 분야에 특화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산업 현장의 과제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의 지능형건설자동화연구센터와 세포·기질연구소가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에 선정되어 9년간 총 37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26 테크 포럼'을 열고 글로벌 인재들과 AI 및 로봇 분야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영남대학교가 과기부의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2031년까지 110억 원을 지원받는다. 대학은 제조특화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과 지역 기반의 AI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와 경북도, 뉴로메카가 포항 영일만산단에 1800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 로봇 파운드리를 구축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로봇 제조와 데이터 인프라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동이 산업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기관으로 선정됐다. 2030년까지 431억 원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의 무인 농작업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무동력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10대를 국가유산청에 기증했다.
LG전자가 로봇 관절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사업을 차세대 B2B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자체 생산한 액추에이터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작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LG전자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공급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LG전자는 올해 내 양산 체계를 갖추고 로봇 부품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현대위아가 국내 최초로 완전 무인 상·하역 지게차를 개발해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공급한다. 최대 4톤 적재가 가능하며 모바일 로봇 브랜드 H-Motion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가 IFA 2026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 본격화를 선언하고 빅테크 기업들과 수주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인프라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이 용인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투입해 실제 포장 공정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향후 AI 학습과 기술 협력을 통해 피킹, 분류 등 다양한 물류 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 분야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전북대는 차세대로봇융합학과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및 제조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방부가 드론·로봇·AI·사이버 분야 민간 전문가를 예비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1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선발된 인력은 전시 동원 자원으로 활용되며, 평시에는 군 시설 이용 및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300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산업 기술을 선보이며, 수출상담회와 일자리박람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정부가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산업에 총 5조 1000억 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비를 통해 확보한 4조 원을 신성장 분야에 재투자하는 초격차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가 제조 기술 전시회 '엠스피어 2026'을 개최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신기술 40여 종을 선보였다.
우크라이나가 35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병사나 탱크 없이 드론과 로봇 등 무인 전력만으로 구성된 열병식을 키이우에서 개최했다.
GIST가 주관한 제10회 창의융합 AX-챌린지가 15개 대학 학생 69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로봇 제작 및 AI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융합 기술 역량을 겨뤘다.
우주항공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최대 40kg 화물을 드론과 로봇으로 배송하는 운용체계를 개발해 경남 사천에서 실증을 마쳤으며, 이달 말 진주에서 추가 실증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