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슬람서 기독교 개종한 이란인 난민 인정 판결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박해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법원이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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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박해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로 법원이 난민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11일 오후 경북 의성군의 한 퇴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4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일부와 톱밥 등이 소실됐으며,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오전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1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로 알려진 오자연 씨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다. 오 씨는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된 사건 당시 황 전 총리의 변론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세종북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관사에 성인 딸을 위장 전입시킨 사실이 경찰 전수조사 결과 적발돼 감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경과 해군이 서해 NLL 인근에서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 1척을 나포하고 91척을 퇴거 조치했다.
제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기복 전 경기대 총장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고 전 총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1심 선고는 10월 13일로 예정됐다.
입시 상담을 명목으로 제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성 착취물 제작 및 성폭행 등을 저지른 40대 교사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일본 육상 자위대 산하 현지 정보대가 민간인의 사상과 성적 취향 등 개인정보를 조직적으로 수집해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미 CIA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테러 발생 전후 알카에다의 미국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기밀 보고서 71건을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항공기 납치 등 구체적인 위협 첩보가 담겼으나, 정보당국이 실제 테러를 막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충북 음성군에서 경찰관이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시연하다 오발 사고를 내 학생이 허벅지에 전극침을 맞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감찰 조사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군 복무 중 연습 도중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부상을 입어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예정된 군 행사 일정에서 제외됐다.
일본 아오모리에서 열린 국민체전 골프 경기 중 곰 두 마리가 코스에 나타나 선수 안전을 위해 경기가 취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최종 순위는 1일 차 성적으로 결정됐다.
물류센터에서 2년간 9억 원대 전자기기를 훔쳐 도박 자금으로 쓴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단속 경찰관을 매달고 도주해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의 잔여 복무기간 계산 시 일수가 아닌 개월 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은 이를 근거로 A 씨의 현역 입영 처분을 취소했으나 병무청은 상고했다.
놀이시설에서 안전조치 없이 용접 작업을 하다 화재를 내 3억 원대 재산 피해를 입힌 60대 남성이 인천지법에서 금고 6개월을 선고받았다.
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 1진이 열흘간의 활동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1진은 수색 활동을 벌였으나 한국인 실종자를 찾지 못했으며, 향후 정부는 2진과 정부합동대응팀을 통해 재건 지원 및 신원 확인 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림섬과 모카항을 장악하며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공습으로 대응에 나섰으며, 미국은 직접적인 공습 참여 대신 정보 지원 등 제한적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여성 구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손범규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손 전 대변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