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침 뱉는 10대 멱살 잡은 20대 선고유예
길거리에서 침을 뱉는 10대와 다투다 멱살을 잡은 2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는 인정하지 않고 폭행 혐의만 적용해 선고유예를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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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침을 뱉는 10대와 다투다 멱살을 잡은 2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는 인정하지 않고 폭행 혐의만 적용해 선고유예를 판결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종료됐다.
제14회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대만에 입성해 첫 훈련을 마쳤다. 7일 대만과의 첫 경기를 앞둔 대표팀은 8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현지 적응에 돌입했다.
미군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했다. 이란은 이를 전쟁범죄로 규정하며 반발했고, 양국 간 호르무즈 해협 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C몽이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하며 불법 도박 의혹 등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뒤,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다며 공개 사과했다.
1세대 유튜버 고 대도서관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2025년 9월 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인은 생전 인터넷 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도핑 징계를 마치고 국제대회 복귀를 노리던 카밀라 발리예바가 개인중립선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ISU는 공식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우크라이나 측의 중립성 문제 제기 이후 결정이 내려졌다. 발리예바는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네팔 홍수 실종 현장에서 열흘 만에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인근에 1명이 더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한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추가 수색에 나선다.
미국 퀴즈쇼 '휠 오브 포춘'의 아나운서 짐 손튼이 기내에서 아동성애 관련 채팅방에 접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으로부터 해고됐다.
제124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11, 13, 19, 20, 31, 44이며, 1등 당첨자 16명이 각각 약 17억9181만원을 받는다.
US오픈 경기 도중 대마초 냄새로 인해 세계 1위 사발렌카가 경기를 잠시 중단하고 심판에게 항의했다. 뉴욕주 내 대마초 합법화 이후 경기장 인근에서 유입되는 냄새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가 갯바위에서 고립된 낚시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네팔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홍수 고립 사고로 노동자 2명이 9일 만에 구조됐다. 당국은 지하 발전소 내 생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을 지속하고 있다.
가수 신성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부친이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복통을 이유로 남의 집 마당에 무단 침입해 대변을 본 50대 남성이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해고 통보를 받은 뒤 업무용 노트북에서 회사 파일 1천600여 개를 삭제하고 영업비밀을 유출한 간부가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업무 중 작성된 파일은 회사의 자산이라고 판단했으나, 피고인의 전과 기록과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네팔 대홍수 현장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5일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시신 1구를 수습했다.
5일 오전 충남 당진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승선원 6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전원 구조됐다.
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10대 중학생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1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소방 당국은 보조배터리를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