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미해결 실종 사건 92%가 성인…실종경보 제도 개선 필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미해결 실종 사건 1,727건 중 92.4%가 일반 성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호선 의원은 성인 실종자에 대한 실종경보 발령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사건·사고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2657건을 제공합니다.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미해결 실종 사건 1,727건 중 92.4%가 일반 성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호선 의원은 성인 실종자에 대한 실종경보 발령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3%가 성범죄 신고 시 2차 피해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징계 절차의 실효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우 황정음이 SNS에 불꽃축제 관람 영상을 올린 뒤, 자택 조망권에 대한 관심과 과거 횡령 사건을 언급하는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직무 관련 범죄로 기소된 경찰관 209명 중 약 30%가 경징계 이하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징계 기준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남동발전은 육상 수색 인력을 50여 명으로 늘렸고,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 등의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앞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고발인들은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안전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5.1㎏을 밀반입한 70대 대만인이 부산지법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이 마약일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운반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폭력 행위로 자격정지 1년 이상 징계를 받은 지도자의 등록을 영구 제한하는 축구협회 규정에 대해 대법원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며 무효 판결을 확정했다.
6일 새벽 전북 고창군 동호항 인근 갯벌에서 낚시를 하러 나갔던 70대 남성이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해경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정의 모친 육 씨가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다. 육 씨는 지인에게 투자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으며, 오는 10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로 여의도 등 인근 편의점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16배 증가하는 등 특수를 누렸다.
개그맨 김대범이 자신을 향한 음주운전 의혹 및 이혼설 등 각종 루머를 SNS를 통해 재차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래를 물고문하고 성 착취물을 촬영·유포한 10대 여학생 2명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충남 아산의 한 주택에서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해 2명이 화상을 입고 1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허영옥 충북도의원이 지난달 워크숍 중 뇌졸중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6일 별세했다.
지적장애 아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한 아들의 친구들을 폭행한 50대 A씨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최근 10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 368건 중 가을철 비중이 31.8%로 가장 높았으며, 주요 원인은 기계적 요인으로 분석됐다.
네팔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한국인 실종자 수색 협조와 향후 재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의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진행 중이나, 기상 악화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