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선수단 숙소 리조트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숙소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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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숙소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오후, 전남 여수시의 한 발전소에서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시설 점검 중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약 30m 높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혼자 점검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거행된다. 소방당국은 고인을 1계급 추서하고, 대통령은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모니터링 기준을 어기고 환자관리료를 청구한 병원에 대해 법원이 환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1일 2회 모니터링 의무 위반 병원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분야를 '재정 빨대'로 표현한 발언에 대한 여론 비판이 이어지자, 공개 사과했다. 추 지사는 표현상의 실수였다고 인정하며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유정이 밀정이 되기 위해 김태웅에게 유필립의 첩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사토 신이치의 일정을 빼내며 본격적으로 밀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귀가하는 김유정에게 누군가가 총을 겨누며 긴장감을 더했다.
18일 새벽 대전 동구 용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남성이 중상, 8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2층 발코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양치승이 사기 피해로 힘든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자녀들이 스스로 과외를 그만두고 여름에도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인도 동부 비하르주에서 현지시간 17일 힌두교 종교 집회 현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다. 서벵갈주 주총리는 강우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유럽 외교관들을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벨기에 영사관 소속 차량의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벨기에 외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여야 지도부가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경기도는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엄수하기로 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최대 80㎜의 비가 예보되었다. 강풍과 높은 파도, 돌풍과 천둥 번개에 유의해야 한다.
20대 남성이 전 동거녀에게 연락을 받지 못하자 홧김에 흉기를 들고 위협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법원은 접근 및 연락 금지 조치를 내렸다.
룰라 김지현이 유튜브 채널 ‘너의한’에서 20년 동안 어머니를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어머니가 집안 형편이 어려워졌을 때 아버지가 갖고 있던 땅을 팔아 미국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의 한 빈집에서 외벽과 옥상 일부가 붕괴되어 인근 주민 4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추가 붕괴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 선수의 장모 최윤정 씨가 17일 별세했다. 임찬규 선수는 장례에 참석하는 동시에 18일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신경식 중흥건설그룹 전무의 모친 한의자 씨가 17일 별세하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국빈장례문화원에 빈소를 마련했다.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오늘(17일)부터 전면 개방되어, 청와대 뒤편 북악산 전체 탐방로가 24시간 시민에게 열렸다. 이는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58년 또는 59년 만이다.
중국 유치원 집단 납중독 사건의 책임자가 급식 사진 색감 조정을 위해 식용이 아닌 물감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유치원 원장과 주방 직원 등도 형사 처벌을 받았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천에서 발생한 심야 차량 습격 사건 용의자 중 카자흐스탄 국적의 A 씨를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범 B 씨는 불법 체류 혐의로 강제 추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