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회장, '수시 먹통' 시스템 장애에 책임…사퇴까지 고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이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당시 사무총장의 해외출장을 승인한 데 대해 사과하고 회장직 사퇴까지 고려해 책임지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출장 중 발생한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첫 번째 장애 발생 시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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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대교협 회장이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당시 사무총장의 해외출장을 승인한 데 대해 사과하고 회장직 사퇴까지 고려해 책임지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출장 중 발생한 장애에 대해 사과하며, 첫 번째 장애 발생 시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방 노조와 만나 소방공무원 인건비와 노후 소방 장비 교체 비용 등에 대한 국비 보조율 상향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는 전액 국가가 책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항시는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41억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뱃머리 마을에서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AIDC 구축의 걸림돌이 되는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고,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AIDC 특구를 지정하고 지역 상생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는 국가가 전액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 경우 소방공무원 인건비의 92.3%를 지방 정부가 부담하고 있으며, 소방 재정 일부는 담배 판매량에 연동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태효 부산시의원이 부산시의회 회의 총일수를 늘리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연간 회의 일수를 130일에서 140일 이내로 확대하고, 정례회와 임시회 회기 수치도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주경찰서, 파주시, 파주시의회는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제2파주경찰서 신설을 포함한 중장기 치안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범죄 예방, 교통 안전 확보,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도 논의했다.
충남 서천군 기산면 7개 마을의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지방정부, 주민 간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권익위는 막동 간이 양수장 상시 점검, 펌프 고장 시 신속 조치, 용수 보충 등을 담은 조정안을 확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 2기 18개월간 98만 명의 이민자가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DHS의 ‘정식 추방’과 ‘귀환 조치’를 모두 포함한 이번 추방자 집계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연평균 대상자는 38만 명으로 버락 오바마 정부 첫 임기 당시보다 적다고 보도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2024년 이후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약 96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를 총 200만여 발로 추산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내년 정신건강 증진 예산을 68.2% 증액해 37억원으로 편성하고, 직원들의 PTSD 관리 및 심리 상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해상 근무의 어려움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 및 PTSD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주요 공약사업별 추진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 평가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권구연 신임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가 22일 취임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재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헌법재판소가 자신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경우 일반 살인죄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한 형법 조항에 대해 13년 만에 다시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해당 조항이 평등원칙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22일 전북경찰청을 방문하고, 지역 수사 공백에 대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기관과 협의 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것에 대해 40년 만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 확대, 주택 공급, 국내 소비 활성화 등을 통해 경제 성장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 정부 공식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변했다가, 이후 발언을 정정했다. 산은 부산 이전은 직원 반발과 국회 법안 심사 지연으로 난항을 겪었으며,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세종시는 '2026 글로벌 AI·디지털 정상회의'에서 AI 기반 재난대응 시스템 '세종 사이렌'을 소개하고 세계은행그룹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기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시켜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 지원대상을 우주항공 및 양자 산업으로 확대하고,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정부는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국가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수영 의원은 기획예산처가 미래대응기금 관련 법안에 대한 재정경제부의 수정·삭제 요구 10건을 모두 묵살했다고 주장하며, 기금 도입 철회와 의사결정 과정 공개를 요구했다. 재경부는 기금의 재원 조달 및 운용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지만, 기획예산처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