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옥포동 산사태 발생…1명 심정지·추가 수색 중
17일 새벽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으로 토사가 유입됐다. 구조된 2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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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으로 토사가 유입됐다. 구조된 2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추가 수색을 진행 중이다.
부산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는 주요 지하차도와 교량 통행을 제한했으며, 기상청은 추가 강우와 만조에 따른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월세 독촉에 앙심을 품고 집주인을 쇠망치로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60대 세입자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17일 제주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며 산지에는 최대 10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9~31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남 거제와 통영에 사흘간 70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가 내려 주민 대피와 고립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해 대응 중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가수 션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815런’을 완주했다. 올해 행사로 약 26억 원이 모금되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06억 원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사업에 기부됐다.
17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겠으며, 오후에는 중부와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예상된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성씨와 본관으로 친일 인사를 검색하는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환수를 위한 2기 조사위원회가 12월 출범한다. 후손이 처분한 재산까지 환수 대상에 포함하며, 환수액은 독립유공자 복지에 사용된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가 인근 싸이 흠뻑쇼 공연의 불꽃 연기로 인해 19분간 중단됐다.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행사 관리와 사전 조율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이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9천440억 원의 현금 지급 부담과 경영권 영향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이며, 양측은 향후 대법원에서 재산분할 규모와 방식을 두고 다시 법리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 모친 진술의 신빙성이 낮고, 사건 당일 피해자와의 통화 기록 등을 볼 때 검찰의 공소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노소영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과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규모 산정의 법리 오해를 주장하며, 경영 안정성과 지연이자 부담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5시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오전 9시 대응 단계가 해제된 후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됐다.
광주 서구 매월동에서 6.5t 화물차에 치인 80대 보행자가 사망했다. 운전자는 사고 후 도주했으나 경찰에 붙잡혔으며, 음주·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생애를 다룬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15년째 독립운동 유적지 후원 및 역사 알리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광주 서구 매월동에서 8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6.5t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운전자의 사고 인지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복절 연휴 기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되어 기상청이 침수 및 산사태 등 피해 대비를 당부했다.
15일 오전 양주시 은현면의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오전 9시 대응 단계가 해제됐다.
15일 오전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6일 오전 규모 2.2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으나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