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개발 ‘그린서울맵’…서울 녹지 1400곳 한눈에
서울용산국제학교 이승헌 학생이 서울의 녹지 공간 1400여 곳을 지도에 표시하는 ‘Green Seoul Map’을 개발했다. 시민들이 주변 녹지 공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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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국제학교 이승헌 학생이 서울의 녹지 공간 1400여 곳을 지도에 표시하는 ‘Green Seoul Map’을 개발했다. 시민들이 주변 녹지 공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고령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등을 지원하는 복지 제도를 도입했다. 요양보호사가 자택을 찾아 식사와 복약, 세면 등을 돕는 '방문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스마트 안경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시험 시작 전 안경 점검을 피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는 수험표 검사 후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쓰는 방식의 부정행위가 적발되었다. 교육 당국은 수능 반입 금지 물품에 스마트 안경을 지정하고 시험장 내 전파 탐지기 보급을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및 희귀질환자의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 서비스 허용 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이는 활동지원인력 부족으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이다.
2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경기 고양시의 한 빌라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했으며, 필리핀 국적의 20대 남녀는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대전에서 검거되었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청년 정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받았다. 안산시는 제시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헤비업로더 2명이 불법 성영상물 840만건을 웹하드에 유포하고 9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범죄수익을 추적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공범을 추적 중이다.
윤주열씨의 별세로 최원석 서울시 구로구 부구청장이 빙부상을 당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이 13일 마무리되었다. 특검은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광주 광산구의 납축전지 제조공장 근로자들이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약을 복용한 의혹이 제기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노동 당국은 근로자 전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사업장 작업환경을 점검할 예정이다.
제주지방법원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A 경장의 첫 공판 기일을 28일로 변경했다. A 경장은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하고 실종자 가족을 속인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과거 실종팀 근무 기간 동안 25건의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조사 중이다.
79세 남편 A씨가 아침밥을 제대로 차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76세 아내 B씨를 폭행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A씨의 범행 동기, 경위, 내용 등을 고려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남편은 아내가 10년째 네트워크 판매업을 이어오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는 네트워크 판매를 통해 힐링하고 힘을 얻는다고 주장했다.
제주에서 스토킹 피해를 입던 40대 여성이 60대 남성에게 살해당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과거 성폭력 피해를 신고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사건이 종결되었고, 경찰은 잠정조치도 하지 못했습니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에서 한 관객이 '알박기' 행태에 대응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해당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의 관리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법무부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재판에서 검사들이 집단 퇴정한 사건과 관련해 징계 여부를 21일 결정한다. 해당 검사들은 불공정한 소송 지휘를 이유로 법관 기피 신청을 하고 법정을 나섰고, 법무부는 사전 보고 의무 위반 등의 비위 사실을 인정하고 징계를 권고했다.
서울시는 낮 시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곳을 평일 밤 9시까지 운영한다.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제공하며, 시는 향후 노인복지관 야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청년의회’에 601명이 지원하며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년의회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하남시가 2016~2025년 사이 영유아 순이동지수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신도시 조성, 지하철 개통, 보육·돌봄 기반 확충 등의 요인으로 영유아 순유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계기로 부산시가 해수욕장 상어 유입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산 해수욕장에 상어가 유입된 적은 없지만, 부캉이가 수심 6m 연안까지 들어온 점을 고려해 유입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