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임명 수순 진행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김 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한 여야의 입장, 특히 친윤 검사라는 주장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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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김 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한 여야의 입장, 특히 친윤 검사라는 주장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국무총리실, 각 정당은 15일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국민토론회, 재계회의, 국정감사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
충청남도는 조원갑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책과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 조 신임 실장은 충청남도와 행정안전부에서 다양한 직책을 거쳤으며, AI 혁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를 의결했지만, 여야의 이견으로 허진호 감독 등은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은 관객과 시민사회의 영역이라며 맞섰고, 국민의힘은 제작사 관계자까지 증인으로 부르지 못하는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찰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경찰의 수사역량 강화와 조직 개편, 감찰체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경찰개혁위원회는 형사사법체계 개편 속에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 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식'에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시스템 전반의 재설계를 강조했다. 대통령은 기존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노동, 주거, 복지, 보육을 아우르는 인구정책 대전환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은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북한을 향한 유화적 태도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국제질서를 떠받쳐온 가치를 외면하고 거래주의에 매몰돼 국제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경질을 요구하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선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정 장관이 한미동맹 악화의 원인이라고 비판하고, 김지용 후보자 선임 과정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이 흔들렸다고 주장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낙동강 상주보 방문을 언급하며 4대강 사업을 옹호하고 보 철거와 원전 정책 전환에 대한 정책의 연속성을 촉구했다. 영덕 원전 건설 계획 변경에 따른 지역 부담도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은 임 신임 실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 이진숙, 김태규 의원의 국정감사 기간 중 발언을 비판하며, 신속대응팀 가동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의원들의 막말과 기행에 대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과 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토착비리 및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밝혔으며, 정부는 특별단속을 통해 관련자들을 적발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말까지 2107명을 적발하고, 이 중 863명을 송치했으며 27명을 구속했다.
KSOI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34.9%로, 지난주 대비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4.9%, 국민의힘은 37.1%의 지지율을 보였다.
임재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균형성장지원과장이 2년 만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되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 실장이 지역 현안에 밝고 업무 추진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한동훈, 이준석, 오세훈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60~70석을 확보해야 보수 재건이 가능하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회동 준비 TF 구성과 외교안보라인의 처신을 비판하며, 정동영 장관 경질과 외교안보라인 전면 쇄신을 요구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오늘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정치검찰'의 첫 번째 인물로 지목하고, 한동훈 의원도 해당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과거 '김학의 불법출금 사건'에 대해서는 무리한 기소였다고 인정하며 사과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 자신의 딸이 있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한 보수 매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정정보도가 이뤄지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고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원원이 과거 가족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한동훈 의원 딸 의혹 수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배현진 의원은 '조국과 한동훈의 딸은 다르다'며 반박했다. 배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지적을 한 후 과거 종결된 사건을 꺼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대강 보의 가치를 강조하며, 가뭄 상황에서 4대강 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낙동강보를 둘러보고, 정부의 보 철거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영덕 원전 문제에 대한 보상 필요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