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서 일가족 물놀이 사고…어머니와 아들 사망
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어머니와 4세 아들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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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어머니와 4세 아들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이어갔다. 해당 의혹은 과거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된 바 있어 경찰은 새로운 증거 확보 여부에 따라 재수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 강화군에서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며, 피의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청년층 여론을 의식하며 지도부 차원의 입장 표명과 대응 방안 마련을 예고했다.
다니엘 린데만이 4년 전 뇌종양으로 사망한 친아버지의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의 제작진 하차 및 운영 중단 이유가 출연료 협의 과정에서의 의견 차이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건강 이상설은 사실이 아니며 향후 채널을 재정비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 유출 의혹으로 한동훈 의원을 고발한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고발인 조사가 예정된 가운데, 한 의원은 이를 정치적 공세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페림섬과 모카항을 장악하며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공습으로 대응에 나섰으며, 미국은 직접적인 공습 참여 대신 정보 지원 등 제한적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대국민 투표를 거쳐 '슈바오'로 확정했다. 생후 100일을 맞은 슈바오는 건강하게 성장 중이며, 에버랜드는 연내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11일 발령했다.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 기준을 초과한 데 따른 조치로, 예년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당국은 고위험군 대응을 강화하고 백신 접종 일정 조정을 검토 중이다.
친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가수 겸 유튜버 A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A씨 측은 살인 혐의를 부인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언덕 지하에 위치한 헤즈볼라의 핵심 전략 시설인 '지하 펜타곤' 터널망을 폭파했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으로 레바논 남부 안전지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보복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미국 성인에게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는 '트럼프 배당금' 공약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 시사 및 대외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퀴라소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과 승점 획득을 달성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7년 7월까지 팀과 동행을 이어간다.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운 재일교포 장훈이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NPB에서 23년간 활약하며 3085안타를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KBO 총재 특별보좌역 등으로 활동했다.
기아가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기 PBV 'PV7'을 최초 공개한다. 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PV5에 이어 PV7을 통해 전동화 상용차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자료를 검토한다. 준비단은 특별한 사유는 없으며 청문회 준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종이 자신을 불법 도박 의혹과 연관 지어 언급했던 MC몽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취하했다.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인 김민종은 이번 일을 화해와 용서의 사례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말라가전에서 기록한 데뷔골이 프리메라리가 8월의 골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해당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고 MVP로도 뽑혔다.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1-3으로 패해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13일 에콰도르와의 최종전 승리가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