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해외연수 후 의무복무 어긴 외교관 3년간 4명
최근 3년간 국비 해외연수를 마친 외교관 4명이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해 총 3억 3,410만 원의 연수비가 환수됐다. 국회는 연수 기회 상실과 전문 인력 유출 등 국가적 손실을 지적하며 선발 과정의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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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국비 해외연수를 마친 외교관 4명이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해 총 3억 3,410만 원의 연수비가 환수됐다. 국회는 연수 기회 상실과 전문 인력 유출 등 국가적 손실을 지적하며 선발 과정의 개선을 요구했다.
외교부의 국비 해외연수 지원을 받은 직원 4명이 최근 3년간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고 퇴직해 연수 비용이 환수 조치됐다.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찾아가 자녀 앞에서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구속됐다. 경찰은 유족 의사와 자녀 보호를 위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하고 자녀 앞에서 범행을 저지른 30대 공무원이 구속 심사를 받았다. 경찰은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했다.
군포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이탈을 막기 위해 재직 1~5년 미만 직원에게 3일의 특별휴가를 주는 '새내기 도약 휴가'를 신설하고 관련 운영지침을 개편했다.
내년부터 PSAT이 별도의 검정시험으로 분리 시행되어 5·7급 공채 등 공공부문 1차 시험을 대체한다. 시험은 심화와 기본으로 나뉘어 각각 연 1회 실시되며, 문항별 차등 배점이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95명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이며, 합격자 평균 연령은 31.1세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공무원 시험 응시료 면제 대상에 자립준비청년 등을 추가하고, 임용 유예 시 추가합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김호철 감사원장이 중앙부처 차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행정 면책 확대 등 감사원 운영 기조를 설명하며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경찰청이 일반 공무원보다 2.1배 높은 경찰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정신건강 종합검진 주기를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상담 절차 없이도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조직 차원의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인사혁신처가 적극행정 공무원을 법률 상담부터 소송 대응까지 지원하는 '적극행정 보호지원단'을 신설하고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봉화군청 김수성 주무관이 사비 32만 9000원을 들여 뉴욕 타임스퀘어에 봉화사과 광고를 송출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봉화사과를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으로, SNS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울산시가 내년부터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불안 보상과 복리후생 강화를 위해 공정수당을 도입하고 식비 인상 및 명절수당 신설을 추진한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관리·감독 의무를 위반한 광주시 공무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