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사이트솔루션 신임 공동대표에 박찬혁 부사장 내정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송희준 전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라 후임으로 박찬혁 HD건설기계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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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송희준 전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라 후임으로 박찬혁 HD건설기계 부사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카카오 노조가 회사의 인적분할에 반대하며 소규모합병 저지를 위한 주주 반대 의사표시 독려 등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노조는 고용 보장과 주주가치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16일 소액주주 간담회를 통해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5대 금융그룹 계열사 69곳 중 56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대규모 인사가 예상된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의 연임 여부에 따라 인사 폭이 결정될 전망이며, 회장 연임이 확정된 타 금융그룹은 계열사 세대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롯데렌탈이 청년 고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파리바게뜨가 단체 주문 수요를 겨냥해 샌드위치와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를 전국 50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다.
KB손해보험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6종에 사원번호를 부여하고, 향후 성과에 따른 등급제 도입 등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소년공 출신으로 연 매출 1400억 원의 제빵 기업을 세운 김영식 대표의 성공담과 경영 철학, 사회 공헌 활동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500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는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 원을 확정받았다.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바꾸고 10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대형기 도입과 SSC 전략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나, 업계의 수익성 악화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관건으로 지목된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현금 지급 비중을 50%로 높이고 이연된 성과급을 선지급하는 내용의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오는 15~16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추석 연휴 전 타결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렉서스코리아가 경기 화성시 동탄에 차량 판매와 정비를 통합한 3S 복합 거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번 시설은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경기 남부 지역 고객 공략에 나선다.
한경협이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 확대, 대기업 고용세액공제 유지, 세액공제 이월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세제개편안 보완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법원이 공정위의 한화그룹 자료제출명령 효력을 내년 1월 말까지 정지했다. 공정위의 현장조사 과정에서 영장 없는 휴대전화 열람 등 위법 행위가 있었다는 한화 측 주장과 적법 절차를 거쳤다는 공정위 측 입장이 맞서고 있다.
HL클레무브가 레노버와 손잡고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기술 개발부터 수주, 양산까지 협력하며 완전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89개 대기업집단 오너일가의 주식가치가 그룹 공정자산의 10.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 오너일가의 주식가치는 100조원을 돌파해 10대 그룹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른 조종사 서열 문제와 임금 협상 난항으로 11년 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14일부터 집회를 예고했으며, 사측은 서열 문제가 인사권 영역임을 강조하며 맞서고 있다.
삼성전자 DS 부문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회사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에 나섰다.
KT&G복지재단이 전국 복지기관에 경차와 전기차 등 총 15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의 누적 지원 대수는 2605대다.
HMM이 브라질 발레와 4조 7000억 원 규모의 25년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2030년부터 운송이 시작되며, 이를 위해 HMM은 3중 연료 추진 엔진을 장착한 벌크선 8척을 발주했다.
지오영 그룹의 GPO 자회사 케어캠프가 상반기 매출 7292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