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관 제조공장서 30대 근로자 설비 끼임 사고로 사망
지난 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강관 제조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기계 정비 중 설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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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강관 제조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기계 정비 중 설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4일 전국이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제주에 강풍이 불겠다.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역 대홍수로 사망자가 1,280명, 실종자가 5,624명으로 집계됐다. 구조 당국은 수력발전소 터널 내 생존자 수색에 주력하고 있으며, 네팔 정부는 7일을 국가 애도일로 지정했다.
4일 오전 경기 군포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에서 1톤 트럭과 6.5톤 화물차, SUV 차량 간 3중 추돌 사고와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출근길 정체가 발생했다.
4일 오전 충남 공주시 탄천산업단지 내 화학공장에서 황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측은 설비 가동을 중단했으며 소방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네팔 대홍수 참사 현장에서 1200여 채의 가옥이 파손되는 가운데 홀로 버틴 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집주인은 암반에 깊숙이 고정한 기둥을 생존 비결로 언급했다.
자해를 시도하던 취객을 제지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만장일치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네팔 대홍수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해 KDRT가 네팔군 헬기를 지원받아 수색에 나섰으나 악천후로 회항했다. 험준한 지형과 지반 약화로 육로 수색도 제한적인 가운데, 네팔 군 당국은 안전을 이유로 재수색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란 전쟁에 투입돼 286일간 작전을 수행한 미 항모 링컨함이 선체 곳곳에 녹이 슨 채 태국에 입항했다. 전문가들은 장기 작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분석했으나, 미 해군 전력의 피로 누적과 정비 문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의정부의 한 모텔에서 30대 남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사고 전날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투숙객이 잠든 것으로 보고 철수해 대응 논란이 제기됐다.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터널 내 생존 가능성을 제기하며 구조 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 긴급구호대를 포함한 구조 당국은 기상 악화 속에서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가 검색 순위 왜곡을 이유로 토스 운영사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으며, 현재 경기남부경찰청이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혼소송 중 별거하던 아내를 자녀 앞에서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구속됐다. 법원은 가해자의 친권을 정지하고 자녀 접근을 금지했으며, 경찰은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부산 오피스텔 사망 사건 유가족이 가해자의 누나가 KBS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며 방송사의 입장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해당 사건 가해자는 스토킹 및 협박 혐의로 2심에서 징역 3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상장 계획을 숨기고 투자자를 속여 2631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경찰 수사 20개월 만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 반려로 신병 확보에 실패했다.
부산에서 같은 대학 유학생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베트남 남성이 강도살인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피의자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카자흐스탄 여행 조작 의혹을 받는 전현무가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서 포착됐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협찬 논란에 대해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입장을 수정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장애를 이유로 임대차 계약을 거부한 임대인에게 법원이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을 인정하고 위자료 3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다.
전장연이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으로 비난받는 유튜버 박위에게 연대의 손길을 내밀며, 장애인 권리 문제에 함께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광주, 충남, 전북 지역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호우로 3명이 사망하고 시설물 200동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