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실업급여 1,134억 원 역대 최대…중국계 수급 비중 79% 차지
외국인 근로자 증가로 지난해 외국인 실업급여 지급액이 1,134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급액의 약 79%는 중국동포와 중국 국적자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569건을 제공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증가로 지난해 외국인 실업급여 지급액이 1,134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수급액의 약 79%는 중국동포와 중국 국적자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컨버스가 KKK를 연상시키는 광고 사진으로 인종차별 논란을 빚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전남광주시가 영광군 염전 15곳을 합동 점검해 임금체불 등 노동법 위반 사업장 3곳을 적발하고 3600만원의 체불액 중 3300만원을 현장 청산 조치했다.
중증 자폐 아들을 홀로 키우며 '피터팬 아빠'로 알려진 고 전경철 작가가 지난 5일 별세했다. MBC '실화탐사대' 최철훈 PD는 고인의 재단 설립 의지와 마지막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직장갑질119 조사 결과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55.6%가 공휴일에 유급으로 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에 공휴일 유급휴일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인천시가 2030년까지 생활폐기물을 8% 감축하기 위해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감량 실적 평가제를 도입하고 우수 지자체에 재정 지원을 추진한다.
19일 강원도 춘천에서 산악사고 3건이 발생해 3명이 이송됐으며, 원주와 인제에서도 각각 교통사고와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서울 도심에서 9·19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단과 기후 위기 대응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행진했다.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마감 시간 연장 조치에 반발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추가 접수된 원서의 전면 취소를 촉구했다.
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며 'SBS 공채 개그맨'을 사칭한 남성이 실제로는 방송사 공채 출신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해당 인물이 협회 명단에 없음을 공식 확인했으며, 경찰은 영업방해 및 무전취식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 구미의 한 중학교에서 30대 교사가 전기충격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교육 당국은 해당 교사를 직무 배제하고 학생 심리 지원에 나섰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공무직위원회가 법정기구로 공식 출범했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격상된 위원회는 노동계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정책 대상을 파견·도급·위탁 노동자까지 확대해 운영된다.
소재원 작가가 양육비 미지급 및 면접교섭 갈등을 겪고 있는 고지용에게 부모로서의 책임과 진정성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1심 실명 판결문 공개를 거부한 서울중앙지법의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공개를 원천 차단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검찰을 사칭해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 등 67명이 부산경찰청에 의해 검거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가 도내 보건지소·진료소 종사자의 폭언·성희롱 피해 실태를 알리고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대비해 대형마트,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전국 동시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이원택 전북지사가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이 지사의 공모 혐의는 불송치했으나, 식사비를 대신 낸 김슬지 전 도의원은 기부 행위 혐의로 송치했다.
EU가 13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고 13~14세는 부모 감독하에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EU 키즈법'을 추진한다.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 건수가 5,030건으로 지난해 연간치의 4.2배에 달했다. 적발된 제품 중에는 유효성분 함량이 미달하거나 불순물이 섞인 사례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