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금희, 모친상 후 장애 어린이 위해 1000만 원 기부
방송인 이금희가 최근 92세로 별세한 어머니 강순식 씨를 기리며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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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금희가 최근 92세로 별세한 어머니 강순식 씨를 기리며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를 위해 푸르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대부업 투자를 미끼로 지인 25명에게 100억 원대 사기를 친 60대 식당 업주가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우선 송치된 피해 건을 먼저 기소하고 나머지 사건도 추가 수사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여권을 무단 보관해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주인권단체가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고 전북도는 시·군에 복무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젊은 층은 음주를 줄이는 반면 50~64세 중장년층의 과음은 6년 사이 3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송도에 설치된 2억 원 규모의 '사랑해' 수어 조형물이 손가락 욕으로 오해받아 철거 논란이 일었으나, 농아인협회의 제안에 따라 안내판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예정이다.
전남 고흥의 한 어업 사업장에서 고용주가 이주노동자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하고 욕설을 한 사실이 영상 공개로 드러났다. 노동당국은 수시감독에 착수했으며, 지자체는 관내 사업장 전수 점검을 예고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 총 사망자 수는 36만 2,968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50대 이상은 암이, 10~40대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로 나타났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피해자 김지은 씨가 충청남도에 소송비용 추심 포기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충남도는 해당 요구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마케팅 제휴 프로그램 가입을 일률적으로 제한한 기업에 대해 차별행위라고 판단하고 개별 심사 절차 마련을 권고했다.
폐지를 줍는 노인을 도와 고물상까지 동행한 중학생들의 선행이 SNS 목격담을 통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중장년층의 부모 부양 및 가사 분담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은 높아졌으나 실제 분담 비율은 낮게 나타났다. 고용 불안과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비밀 협정을 통해 불법체류자 2만 5천 명 이상을 제3국으로 추방했으며, 이 과정에서 협정국에 자금 지원 및 원조를 제공한 사실이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국가데이터처의 분석 결과, 지난 10년간 중장년층은 부모 부양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치관이 변화했다. 노후 준비는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용 불안과 사교육비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유소에 현금 70만 원이 든 지갑을 두고 떠났던 노인이 한 달 뒤 습득자가 주민센터에 맡긴 지갑을 손편지와 함께 되찾았다.
내년부터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종이팩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 달 자율 시행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이를 전면 시행하며, 관련 기업들과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1~2025년 건강보험 직장가입 미성년 사업장 대표 1천909명 중 21명이 연봉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에는 5세 이하 아동도 포함됐다.
뇌병변장애 아동 보호자의 적법한 주차를 불법으로 몰아 유튜브에 개인정보를 노출한 30대 유튜버가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쓰레기 수거 중 후진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20대 환경미화원이 보험사로부터 과실 20%를 통보받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10월 2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제의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 소득과 관계없이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을 선지급하며, 정부는 비양육부모에 대한 구상권 행사 등 회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외국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가 2000명을 넘어서며 지급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364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