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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접경 히말라야 홍수 실종자 6천 명 넘어

네팔·중국 접경 히말라야 홍수 실종자 6천 명 넘어

지난달 말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네팔과 중국에서 총 1446명이 사망하고 6669명이 실종됐다. 네팔 정부는 복구 비용으로 약 47억 80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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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경찰 병원서 DNA 채취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 / 사진 = AFP, 연합뉴스

네팔 대홍수 사망자 신원 확인 난항…수습 시신 7%대 그쳐

네팔 대홍수 발생 2주가 지났으나 수습된 시신 1,300여 구 중 신원 확인은 102구에 그쳤다. DNA 검사 기관의 인력 및 장비 부족과 시신 훼손이 원인이며, AI 기술과 국제 전문가 팀이 투입되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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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파견되는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 오전 네팔로 출발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팔 홍수 피해 지원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 현지 도착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 8명이 11일 현지에 도착해 7일간 활동에 나선다. 기존 1진은 12일 귀국하며,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정부합동대응팀으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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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13일째 '국가 애도의 날' 지정…희생자 추모

네팔, 대홍수 13일째 '국가 애도의 날' 지정…희생자 추모

네팔 정부가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7일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구조 당국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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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캅카스산맥 눈사태로 등반객 11명 사망

러시아 캅카스산맥 눈사태로 등반객 11명 사망

러시아 캅카스산맥 미지르기산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등반객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러시아 당국은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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