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대 연구소, 엘니뇨로 내년 초까지 45만 명 사망 전망
미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는 엘니뇨 영향으로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 세계에서 45만 1천 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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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대 기후영향연구소는 엘니뇨 영향으로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 세계에서 45만 1천 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대비해 서울 상봉파출소, 강동소방서, 자양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치안·소방 대응 태세와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 용산구가 반지하 주택 밀집 골목길 6곳에 IoT 레이더 방식 침수경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네팔과 중국에서 총 1446명이 사망하고 6669명이 실종됐다. 네팔 정부는 복구 비용으로 약 47억 8000만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네팔 정부가 지난달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물적 피해액을 2조 4천억 원, 재건 비용을 6조 3천억 원으로 공식 추산했다. 기반 시설 피해가 가장 컸으며, 실종자 중에는 한국인 9명도 포함됐다.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에 9일간 고립됐던 산제이 샤 씨가 구조 후 인터뷰를 통해 당시 바위틈의 물을 마시며 가족을 생각하며 버텼던 상황을 회고했다.
네팔 대홍수 실종자 수색을 위해 파견된 KDRT 2진이 현지에 도착해 네팔 당국과 수색 재개 및 복구·재건 사전조사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네팔 대홍수 발생 2주가 지났으나 수습된 시신 1,300여 구 중 신원 확인은 102구에 그쳤다. DNA 검사 기관의 인력 및 장비 부족과 시신 훼손이 원인이며, AI 기술과 국제 전문가 팀이 투입되어 신원 확인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옥천군이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320억 원을 투입해 청산면 교평지구의 풍수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천 정비와 펌프장 설치 등이 진행된다.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진천군이 행안부의 2027년 재해 위험 정비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12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덕산읍 용소 소하천 일원을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이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 2000만원 상당의 청소용품을 기부하고, 피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2진 8명이 11일 현지에 도착해 7일간 활동에 나선다. 기존 1진은 12일 귀국하며,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정부합동대응팀으로 재편된다.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20억원을 들여 전국 저수지 131곳의 준설 사업을 시행하고, 가뭄 피해 지역에 재해대책비 114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일본 나고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긴급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아시안게임 시설 피해와 선수 대피 등 현지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홍수 피해를 본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0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9일 오전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2로 측정됐으며 기상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울산은 낮 최고 26도의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강풍이 불고 해안가에 높은 물결이 일어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네팔 정부가 대홍수 발생 13일째인 7일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현재까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1,5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구조 당국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 캅카스산맥 미지르기산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등반객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러시아 당국은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