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만 3천 가구 신규 택지 내달 발표…용산공원·서울 그린벨트 제외
정부가 7만 3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이르면 9월 말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공원과 서울 그린벨트가 후보지에서 제외됐음을 확인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주택 공급 방안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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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7만 3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이르면 9월 말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공원과 서울 그린벨트가 후보지에서 제외됐음을 확인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주택 공급 방안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개발을 제안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26일 회동을 통해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토부는 자료 분석 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회동을 갖고, 연내 발표할 7만 3천 호 규모의 신규 택지 공급지에서 서울 그린벨트와 용산공원을 제외하기로 합의했다.
국회가 26일 본회의를 열어 법안 처리를 시도하는 가운데,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및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논의하기 위해 26일 2차 회동을 진행한다.
경기도가 광주시 탄벌동 일원 11만1660㎡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07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및 기반시설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보다 30.7% 감소한 1만 184가구로 집계됐다. 직방은 9월을 저점으로 10월부터 입주 물량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회동을 앞두고 있다.
정부·여당이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권한 무력화라며 반발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23일 열려 세제개편안 수정과 주택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은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와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에 합의하고 다음 달 초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고, 비거주 1주택자의 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부동산 정책 보완에 합의했다.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1.14% 상승해 평균 16억 원대를 기록했다. 중랑구가 2.25%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경기 남부권도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1주택자 종부세 거주·비거주 구분 폐지 요청 및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개편안의 보완을 요구하고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한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 기간을 1.5년 단축하는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31년까지 4만 호 착공을 목표로 공정관리 강화, 모아통합기획 도입, 공공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23일 열려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김영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정책을 논의했으나 용산공원 활용과 그린벨트 추가 해제 등 핵심 사안에서 이견을 보였다. 양측은 향후 예산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영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현안을 논의했으나 용산 정비창 및 그린벨트 문제 등에서 이견을 보였다. 양측은 향후 정책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가 고시원 내 욕조 설치 허용 등을 담은 건축기준 개정안을 추진했으나, 청년층의 반발이 이어지자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5% 상승해 5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전셋값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7월에는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다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