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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만 3천 가구 신규 택지 내달 발표…용산공원·서울 그린벨트 제외

정부, 7만 3천 가구 신규 택지 내달 발표…용산공원·서울 그린벨트 제외

정부가 7만 3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이르면 9월 말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공원과 서울 그린벨트가 후보지에서 제외됐음을 확인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주택 공급 방안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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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주택 공급 방안 논의를 위해 입장하며 "용산 빼고 7만3000가구가 가능한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오세훈 시장이 용산공원 대신 공급을 제안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료를 받아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오 시장은 전날(25일)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과 관련해 탄천물재생센터를 대체 부지로 제안한 바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와 마루공원 일대 모습. 2026.08.26. xconfind@newsis.com

오세훈 서울시장, 용산공원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개발을 제안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26일 회동을 통해 해당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토부는 자료 분석 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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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앞줄 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위 당정협의회 개최…세제개편안 수정 및 주택 공급 대책 논의

김민석 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 후 첫 고위 당정협의회가 23일 열려 세제개편안 수정과 주택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은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와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에 합의하고 다음 달 초 수정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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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 이양 추진

당정,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 이양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고, 비거주 1주택자의 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부동산 정책 보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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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1.14% 상승…중랑구 2개월 연속 1위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1.14% 상승…중랑구 2개월 연속 1위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 대비 1.14% 상승해 평균 16억 원대를 기록했다. 중랑구가 2.25%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경기 남부권도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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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모아주택 4만호 착공 목표 '쾌속통합 추진계획' 시행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 기간을 1.5년 단축하는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31년까지 4만 호 착공을 목표로 공정관리 강화, 모아통합기획 도입, 공공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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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이 밀집되어 있는 골목 / 사진=연합뉴스

국토부, 고시원 욕조 설치 허용 규제 재검토

국토교통부가 고시원 내 욕조 설치 허용 등을 담은 건축기준 개정안을 추진했으나, 청년층의 반발이 이어지자 이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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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2.5% 상승…5년 만에 최대폭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2.5% 상승…5년 만에 최대폭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5% 상승해 5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전셋값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7월에는 15억 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다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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