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월세 주택 전세 전환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12월 도입
정부가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12월부터 시행한다. HUG가 전세금을 관리·운용하며 임차인 보증금을 전액 보장하는 구조로,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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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12월부터 시행한다. HUG가 전세금을 관리·운용하며 임차인 보증금을 전액 보장하는 구조로,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2월부터 8월 초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중 10억 원 미만이 55.5%를 차지했다. 중위가격은 9억 1600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대출 규제 여파로 15억 원 미만 거래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 심사기한을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표결한다. 특별감찰관 후보 선출안과 주택 공급 관련 법안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발표한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92.1%가 국토의 16.7%인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개발행위 허가는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도시·군계획시설 미집행 면적도 전년 대비 감소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만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및 국제업무지구 개발 규모 등 서울 도심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양측은 공급 방식과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합의 도출 여부가 주목된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용산공원 부지 일부를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공원 조성과 주택 공급을 병행해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시행해 조합설립 소요 기간을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하고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청와대가 용산공원 부지 일부에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준경 경제수석은 관리 효율성과 주거 복지를 이유로 들었으며, 청와대는 현재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사회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 지원한다. 18일부터 31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연령이 연장된다.
7월 서울의 생애최초 집합건물 매수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4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은평구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했다.
LH가 공공주택 승강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침수 감지 및 관제 운전 기능을 도입하는 등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
정부가 수도권 비아파트 13만호 공급을 위해 규제를 완화했으나, 개인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축소와 기업형 임대 전환 정책을 두고 시장의 반발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서울시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은 다음 주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서울시와 용산구가 공원 훼손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4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서울시는 고가주택 지역의 관망세와 중저가 아파트 중심의 실수요가 혼재된 결과로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해 법·제도 개선을 포함한 총력전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입법 지원을 약속했으나 당내 의원총회에서는 세제 개편안에 대한 보완 요구가 이어졌다.
정부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지원을 위해 보금자리론 소득요건 완화 및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신설 등 금융대책을 발표했으나, 비아파트 위주의 지원과 높은 집값 등으로 인해 청년층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정부가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매수를 지원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발표했으나, 아파트 선호가 강한 청년층의 반발과 실효성 논란이 일자 금융당국이 추가 기회 제공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4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하며 7월 4681건을 기록했다. 매물 잠김과 세제 개편을 앞둔 관망세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가격 상승폭도 둔화했으나 비강남권은 실수요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을 비판하고 실거주 규제 완화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