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수능 서·논술형 도입 숙의 결과 공개…단계적 확대 의견 우세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공개했다. 참여자의 55.5%가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채점 공정성 우려에 따라 단계적 도입과 준비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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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관한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공개했다. 참여자의 55.5%가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나, 채점 공정성 우려에 따라 단계적 도입과 준비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UNIST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개교 후 처음으로 지원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경쟁률은 19.84대 1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는 112.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중 17곳이 경쟁률을 먼저 공개해 불공정 논란이 일었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에 연장 시간 동안 접수된 원서를 점검해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시스템 장애 피해 수험생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구제할 방침이다.
단국대학교가 차세대 연구자 육성을 위해 장호성 이사장의 아호를 딴 '연강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14명의 교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선정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의 수시 지원자가 전년 대비 11.6% 증가하고 평균 경쟁률도 9.16대 1로 상승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 중심 교육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지원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가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만 3308명이 지원해 3년 연속 전국 대학 지원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의예과 논술전형은 4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로봇·AI·바이오 분야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초·특수교사 370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 대비 72명 증가한 규모로, 9월 2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해 내년 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교안전사고로 2·3인실에 입원한 학생과 교직원도 입원료 전액을 학교안전공제에서 보상받도록 관련 시행령이 개정됐다.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달성에 따라 정책 방향을 양적 확대에서 질 관리 및 우수인재 양성으로 전환하고, 대학 관리 강화와 이공계·지역산업 연계 지원을 골자로 하는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의대 중도탈락자 383명 중 78.6%인 301명이 지방권 의대생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은 이들이 수도권 의대 재진학을 위해 중도탈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AI 기반 초등 수학 학습 서비스 '똑똑! 수학탐험대'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육부가 2027학년도 대입전형 기간에 맞춰 7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관련 부정행위에 대한 징계 시효 연장 및 입학 취소 근거를 마련했다.
숭실대학교와 웰컴금융그룹이 재직자 대상 석사과정인 '디지털금융AI학과'를 신설해 2026년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조범환 서강대 사학과 교수의 저서 '신라 화랑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세종도서로 선정됐다.
2027학년도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실시됐다. 평가원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내 변별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성적 통지는 9월 29일이다.
이화여자대학교가 9월 1일 자로 이화학술원장 등 주요 교원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 양재연 석사과정생이 교육부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됐다. KENTECH 개교 이후 첫 사례로, 양 학생은 미국 박사과정 진학을 앞두고 있다.
대교협이 2029학년도 대입전형기본사항을 발표하며 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 해소, 농어촌 특별전형 거주 요건 완화, 전산오류 구제 방안 마련 등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