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이용해 암표 9천 장 판매한 30대 구속…24억 수익
매크로를 이용해 8년간 24억 원어치의 암표를 판매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범죄 수익으로 매입한 부동산 등을 추징보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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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를 이용해 8년간 24억 원어치의 암표를 판매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범죄 수익으로 매입한 부동산 등을 추징보전 조치했다.
고용노동부가 다음 달 2일 노동감독관의 수사권 독립 시행을 앞두고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49개 지방노동관서 대상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충북 진천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부천 GTX-B 공사장에서 발파 계획 오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해 시설물과 차량이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부천시는 시공사에 안전대책 보완을 요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16일 오전 수원 장안구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0명이 대피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충남도와 세종시가 민간 매각을 철회한 금강수목원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오는 21일 야외 공간 임시 개방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전면 재개장할 예정이다.
정부가 2030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폐쇄에 맞춰 행정·공공정보시스템 50개를 2027년 1분기까지 민간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정부는 전환 비용과 이용료를 지원하며 향후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상승세이나 서울대병원 등 일부 기관은 의무 고용률 미달로 수년간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 박지혜 의원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관리 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2학년 학부모 18명이 담임 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학부모들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자해성 체벌을 강요하고 급식 잔반을 남기지 못하게 하는 등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식재산처와 오세희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K-브랜드 위조상품 대응 간담회를 열고 유통 실태와 피해 규모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가 용산구 청파동1가 97-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최고 25층, 약 128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망 구축 및 지역 맞춤형 시설 도입이 추진된다.
제주경찰청이 중고거래 피싱과 골드바 사기 등으로 108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31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AI 기술과 010 변작기를 동원해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저질러왔다.
행정안전부가 태양광 발전 수익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3차 공모를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정부는 올해 총 700개 마을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삼성전자가 수원·구미 사업장 인근에서 생물다양성 탐사를 실시해 총 167종의 생물을 확인했으며, 17일 광주 사업장에서 후속 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추진한다. 임신 9주 이내 약물을 대상으로 하며, 도입 초기 2년간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KBS가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가해자의 가족이 자사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는 유족의 청원에 대해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출연 조치를 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결혼 계획을 점검하고 배우자를 찾으려는 미혼남녀와 부모들의 결혼정보회사 듀오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15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 파주시 법원읍에서 80대 남성이 승합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부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도입 초기 2년간은 병원 처방·조제가 원칙이며, 이후 약국 조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매크로를 이용해 8,967장의 티켓을 암표로 판매해 24억 원을 챙긴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범죄 수익 12억여 원을 추징보전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