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간부,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빌딩서 고공 시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규서 조직국장이 아내의 부당해고와 자신의 징계에 항의하며 경향신문사 빌딩 10층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노조 측은 양 국장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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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규서 조직국장이 아내의 부당해고와 자신의 징계에 항의하며 경향신문사 빌딩 10층에서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노조 측은 양 국장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초구가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CCTV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침수 상황을 실시간 감시하고 대응하며, 에지 AI CCTV 도입 등 스마트 안전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6일 오전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증 자폐 아들을 홀로 키우며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활동해온 전경철 작가가 간암 투병 끝에 5일 별세했다. 장례는 무빈소로 치러진다.
6일 오전 충남 태안군 만대항에서 70대 낚시어선 선장이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6일 오전 2시 14분께 전북 고창군 동호항 선착장에서 차량이 추락해 7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미해결 실종 사건 1,727건 중 92.4%가 일반 성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호선 의원은 성인 실종자에 대한 실종경보 발령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년부터 5년간 시행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청년 참여 워크숍을 열고 권역별 정책 수요를 수렴했다.
산림청이 강원 평창과 홍천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연결해 9300ha 규모의 생태축을 구축했다. 국유림과 사유림을 통합 관리해 생물다양성 보전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다.
경찰청이 근본적인 조직 개혁을 위해 경무관급 단장이 이끄는 전담기구를 이번 주 중 출범한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주말 업무 보고를 통해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와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을 지시했다.
보건복지부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이달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병행하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는 21만 명이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3%가 성범죄 신고 시 2차 피해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징계 절차의 실효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휠체어 이용 중증 보행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경남·울산·경북 일부 지역까지 두리발 차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귀향 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직무 관련 범죄로 기소된 경찰관 209명 중 약 30%가 경징계 이하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징계 기준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 8명이 안양천 마라톤 10km 종목에 참가해 전원 완주하며 자활 의지를 다졌다.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남동발전은 육상 수색 인력을 50여 명으로 늘렸고,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시민단체 등의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앞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으나, 고발인들은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KTX와 SRT 통합 운영으로 호남·전라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가 증편되고 운임이 평균 10% 인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향후 이용 실적을 분석해 추가 증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5.1㎏을 밀반입한 70대 대만인이 부산지법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이 마약일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운반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경북도가 7일부터 13일까지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하고 관광 상품 24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용객 대상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