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혼인 부부에 100만원 지급…성평등가족부 예산 5.5% 증액
정부가 내년부터 혼인 부부에게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성평등가족부 예산을 전년 대비 5.5%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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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혼인 부부에게 100만원의 혼인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성평등가족부 예산을 전년 대비 5.5% 증액했다.
교육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이끌 거점국립대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 이들 대학은 5년간 매년 700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역 산업 연계 교육 및 연구 혁신을 추진한다.
부산 연제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주를 위협해 강도짓을 시도한 70대가 범행 약 3시간 40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 DB손해보험이 중소기업의 환경책임보험료를 최대 50%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3일 체결한다.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대리운전 기사가 2년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취업 제한 직종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산림청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전년 대비 4.4% 증액된 3조 1582억 원의 2027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국토교통부가 김해공항의 산악지형으로 인한 운항 제약을 해소하고자 3일부터 첨단위성항법절차(RNP-AR)를 발효한다. 이를 통해 기상 악화에 따른 복행·회항·결항 감소와 착륙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
충남도서관이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야외 도서관 운영, 명사 강연, AI 시대 도서관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주 실종 여성 사건에 대해 피살 가능성을 제기하며 경찰의 수사 무능과 정무적 판단 개입 의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도주하던 30대 운전자가 경찰관과 차량 10대를 들이받아 경찰이 실탄을 쏴 검거했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운전자와 동승자를 조사 중이다.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이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하고 실종아동법 보호 대상자의 관리 기록까지 무단 삭제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주장해 온 백해룡 경정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백 경정은 현재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 검증을 받는 중이라며 반발했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70대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 간의 불화가 범행 원인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식약처가 흑염소 함량을 실제보다 높게 표시하거나 광고한 제조업체 15곳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적발된 제품은 5만 8000여 개, 판매액은 36억 원 규모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 저학년 하교 시간을 오후 3시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교원단체와 초등교장협의회가 학생 발달 단계와 교육적 효과를 이유로 반대하고 나섰다.
2일 오전 부산 동아대 승학캠퍼스 내 내리막길에서 통학버스가 벽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탑승객은 없었으며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철도공사가 3일부터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SR 통합에 따라 회원 전환이 필요하며,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3~4일, 일반 예매는 7~11일에 진행된다.
경남 김해시에 부울경 최대 규모의 국립 김해숲체원이 11월 개장한다. 총 27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전 세대를 위한 산림복지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570명을 수시 모집한다. 1차 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차 접수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병원 진료를 위해 외출했다가 복귀하지 않은 해병대 2사단 소속 A 일병이 나흘 만인 2일 고양시 일산 인근에서 군 당국에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