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의료비 본인부담상한 초과금 3조 760억 원 환급
지난해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 지출한 226만 명에게 총 3조 760억 원이 환급된다. 소득 하위 50%와 65세 이상 고령층이 혜택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9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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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 지출한 226만 명에게 총 3조 760억 원이 환급된다. 소득 하위 50%와 65세 이상 고령층이 혜택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9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부가 낙동강 녹조 예방을 위해 31일 경북 구미에서 하천변 야적퇴비를 수거하고 빗물 차단 덮개를 정비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동나비엔이 협력사의 온도센서 도면을 무단으로 베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경쟁사에 제공한 사실이 공정위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공정위는 기술자료 유용 및 서면 미교부·미보존 등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경동나비엔에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를 31일 준공한다. 주거와 일자리를 연계한 모델로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31일부터 장애인증명서의 국외 제출용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재외동포청은 시스템 연계를 통해 기존 방문 및 우편 신청의 불편을 해소했다.
네팔에서 건설 중이던 한국 기업의 수력발전소가 대홍수로 소실되고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됐다. 건설 전 보고서에서 해당 지역의 재해 취약성이 이미 경고된 바 있으나, 이번 홍수는 이례적인 토석류를 동반해 사전 대비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 65곳에 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제4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방 사업을 2배로 늘리고 수도권 광역버스 효율화를 추진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환승센터를 도입할 계획이다.
경찰청이 4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AI 기반 수사자료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31일부터 전국 수사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수사 자료의 표준화와 시각화 분석이 가능해져 수사 효율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화성시의 한 농로에서 차량 양보 문제로 시비가 붙자 엽총으로 상대방을 협박한 60대 엽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아 16개 섬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반값여행 상품을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청년·신혼부부 우선 공급과 재정 지원, 심의위원회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기 화성시의 농로에서 차량 양보 문제로 시비가 붙자 엽총을 꺼내 상대방을 협박한 60대 엽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오전 대전 서구의 한 체육시설에서 염소발생기 고장으로 가스가 누출돼 1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이 환기 조치 후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평창군 방림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1톤 트럭에서 고추건조기를 혼자 내리던 중 기계에 깔려 사망했다.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생활고와 가족 간병 부담을 겪던 50대 남성이 친형을 살해하고 노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충남도가 31일까지 최대 200mm 이상의 비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위험 지역 예찰과 통제를 강화했다.
정부의 지천댐 건설 확정 발표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긴급 회의를 열고 주민 대변과 갈등 관리를 강조했다. 도는 31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며, 지역 내에서는 건설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충북교육청이 영유아 자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육아 친화 공간 125곳을 담은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제작해 배포하고 온라인으로도 정보를 제공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식품 발견 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